새만금 헴프 산업화 추진…7개 기업 참여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헴프 관련 7개 기업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주체들은 규제 발굴과 재배,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수출시장 개척을 공동 추진한다. 새만금에는 헴프 재배부터 가공·제품화·사업화까지 잇는 전주기 산업 기반이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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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헴프 관련 7개 기업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주체들은 규제 발굴과 재배,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수출시장 개척을 공동 추진한다. 새만금에는 헴프 재배부터 가공·제품화·사업화까지 잇는 전주기 산업 기반이 구축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자체 주문 앱을 개편하고 있다. 롯데잇츠는 주문 단계를 줄였고 교촌치킨앱은 상품권 공유와 리뷰, 배달 조회 기능을 도입했다. 자체 채널은 고객 데이터 확보와 맞춤형 마케팅, 반복 구매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강일 의원 보좌관이 공천 청탁과 돈봉투 전달 의혹으로 김성택 전 청주시의원을 고발했다. 김 전 의원은 봉투에 든 50만원이 정치후원금이었으며 공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경찰 수사는 금품 의혹과 함께 당원 명부·선거앱을 둘러싼 양측의 연속 고소·고발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전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4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감소했다. 이익 규모가 줄었지만 상반기 흑자는 유지됐다.
통신 3사의 2분기 합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수익성이 개선됐고 KT는 부동산 이익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하반기 실적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AX 등 B2B 신사업의 수익화가 좌우할 전망이다.
위메이드의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이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억원 줄었다. 매출은 1천83억원으로 7.3% 감소했다. 순이익은 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위스콘신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할 것으로 예상됐다. 개표율 95% 시점에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보다 0.49%포인트 뒤졌다. 여론조사 선두였던 홍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송정항 남쪽 1.4㎞ 해상에서 카약이 뒤집혀 40대 남성이 표류했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던 남성은 해경에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 사고 남성은 약 1.5m 높이의 너울 때문에 카약이 전복됐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라오스 비엔티안에 해외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열었다. 약 400평 매장에 K-패션과 K-뷰티를 배치하고 상품의 80%를 여름 제품으로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스콘신주지사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데이비드 크롤리의 승리가 예상됐다. 개표율 95% 상황에서 프란체스카 홍은 0.49%포인트 차이로 뒤졌다. 여론조사 선두였던 홍은 개표 이후 크롤리와 초접전을 벌였다.
미국 정부가 멕시코 접경 4개 주에서 약 1930㎞ 규모의 1·2차 장벽 건설에 착수했다. 확보된 전용 예산은 약 470억 달러이며 이 가운데 33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남부 국경의 불법 이민자 체포가 1970년 이후 최저로 줄어 추가 건설의 필요성을 둘러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인도적 사유가 있는 외국인 10명을 심사해 5명의 체류를 허가했다. 배우자 간호, 혼인 단절, 질병으로 인한 체류 연장 지연 등의 사정이 인정됐다. 대상자에게는 사례별로 F-4, F-6, G-1 비자가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