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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리 승리 전망…홍윤정 0.49%p 뒤져
핵심 요약
위스콘신주지사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데이비드 크롤리의 승리가 예상됐다. 개표율 95% 상황에서 프란체스카 홍은 0.49%포인트 차이로 뒤졌다. 여론조사 선두였던 홍은 개표 이후 크롤리와 초접전을 벌였다.
미국 위스콘신주지사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 주 하원의원의 패배가 예상됐다. 미국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는 1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표율이 95%에 이른 가운데 홍 의원은 크롤리 행정관에게 0.49%포인트 차이로 뒤진 상태다. 두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에도 미치지 않는 초접전이 이어졌지만, 개표가 종반에 접어든 시점에서 크롤리 행정관의 승리 가능성이 제시됐다.
한국명 홍윤정인 홍 의원은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소속으로 이번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는 선두를 달렸으나 실제 개표가 시작된 뒤 크롤리 행정관과 순위와 격차를 놓고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이번 전망은 전체 투표의 대부분이 집계된 상황에서 나왔다. 현재 확인된 수치상 홍 의원은 근소한 차이로 열세에 놓였으며, 크롤리 행정관이 민주당 프라이머리 승자로 예상되면서 홍 의원의 주지사 후보 도전은 패배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