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레이예스, 3년 연속 전 경기 출전…'철인' 외인 타자의 꾸준함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3년 연속 전 경기 출전하며 팀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 중이다. 2024년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 시즌에도 안타 1위, 타율 3위를 달리고 있다. 레이예스는 경험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놓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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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3년 연속 전 경기 출전하며 팀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 중이다. 2024년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 시즌에도 안타 1위, 타율 3위를 달리고 있다. 레이예스는 경험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놓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산이 김대한의 데뷔 첫 멀티 홈런에 힘입어 LG와의 잠실 라이벌전에서 4-2로 승리했다. 김대한은 2회말 동점 솔로포와 7회말 쐐기 2점 홈런을 터트렸고, 선발 잭 로그의 호투와 불펜진의 안정적인 계투가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로써 두산은 LG전 3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렸다.

손흥민이 MLS 올스타 주장으로 나서 전반 3분 만에 2골을 터뜨리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고, 경기 후 '순수한 기쁨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마스 뮐러와의 동반 출격은 무산됐으나, MLS 올스타는 리가 MX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열어 감독 선임 등 운영 전반을 지적했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이 월드컵 부진에 사과했으며, 일부 증인과 참고인이 불출석했다. 협회는 K-축구 혁신위 활동과 정 전 회장 사임 이후 새 판 짜기에 나섰다.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남아공전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진규 코치는 보복설을 부인하며 이강인의 발언이 조규성을 향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홍 전 감독은 인터뷰 지시 논란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이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정 전 회장은 책임을 통감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선수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손흥민이 MLS 올스타전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20분 동점골과 23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MLS 올스타는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를 4-3으로 꺾었고, 손흥민은 전반 35분 교체됐다. 이는 2003년 홍명보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MLS 올스타전 출전이다.

손흥민이 MLS 올스타전에서 23분 만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POTM에 선정됐다. MLS 올스타는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를 4-3으로 꺾고 2년 연속 승리했다. 손흥민은 오는 8월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 보이콧 논란에 대해 선수단 내 의견 차이는 있었지만 경기력에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이재성의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소통 강화를 통해 논란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KIA가 삼성에 12-3 대승을 거두며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김태군, 김도영, 카스트로가 홈런을 터뜨렸고, 선발 네일은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7승을 올렸다. 삼성 새 외국인 투수 페덱은 5이닝 6실점으로 첫 패를 기록했다.

신유빈-임종훈 조가 2026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최근 중국 왕추친-쑨잉사 조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두 선수는 4년 넘게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2028 LA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을 겸한 AFC U-23 아시안컵이 일본에서 개최된다. 일본은 요르단 등 4개국을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으며, 대회 기간과 장소는 추후 발표된다. 한국은 2024 대회 8강 탈락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