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전 장관, 양평고속도로 의혹 23일 특검 출석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양평 고속도로 의혹으로 23일 2차 특검에 첫 출석한다. 특검은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중이며,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원 전 장관은 특검 수사에 대해 '부당한 법 적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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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양평 고속도로 의혹으로 23일 2차 특검에 첫 출석한다. 특검은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중이며,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원 전 장관은 특검 수사에 대해 '부당한 법 적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HD와 2-2로 비겼다. 대전은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앞섰지만, 최석현의 멀티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LAFC 복귀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첫 경기에서 쐐기골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씻었다. 황인범은 FC포르투 이적을 앞두고 있다.

경기 여주 소양천에서 50㎝ 악어가 발견돼 소방대가 포획했다. 신고는 행인의 제보로 이뤄졌으며, 악어는 애완용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악어를 오는 20일 여주시청에 인계할 예정이다.

아덴만에서 화학 운반선 '아사나'호에 무단 승선 사건 발생. 영국 해상보안업체는 소말리아 해적 소행으로 추정, 한국 군함이 출동했다. 중동 해상 안보 불안이 확대되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건의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FIFA가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챔피언 반지를 처음으로 수여한다. 반지는 고유번호가 새겨진 2,026개 한정 제작되며, 30개는 우승팀에, 나머지는 팬들에게 판매된다. 이는 미국 스포츠 전통을 축구에 도입한 것으로, FIFA는 새로운 승리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보아가 9월 일본 3개 도시에서 '보아 더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베이팔을 설립한 후 첫 해외 공연이다. 보아는 지난달 서울에서 첫 팬 콘서트를 성료한 바 있다.

충북·강원 등에 28일 밤부터 강한 비가 다시 내리고, 대구·경북은 폭우 후 폭염이 찾아왔다. 정체전선이 좁은 띠 형태로 발달해 당분간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날 전망이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됐으며, 장맛비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코스피 상승 시 코스닥 하락이 역대 최고 비율인 24%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에 반도체주가 32%를 차지하며 바이오·제약 비중은 정체됐다. 전문가는 반도체 쏠림과 코스피 수익성 확대가 코스닥 소외를 심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슬로베니아 심판 슬라브코 빈치치가 2026 월드컵 결승전 주심으로 선정됐다. 그는 2020년 성매매·마약 파티 현장에서 체포된 전력이 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메시의 아르헨티나전 오프사이드 판정 논란으로 악연이 있다. 빈치치는 결승전 주심 발표에 감격하며 영광을 표했다.

매일 북한산을 오르는 기자가 무거운 다구 대신 초경량 티타임 세트로 산행 피로를 풀고 있다. 1.5g 찻잎과 200ml 보온병, 초소형 개완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운동용 조끼에 쏙 들어간다. 기자는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차의 본질에 집중했다.

충칭시 펑수이현 산사태로 8명 사망, 34명 실종, 1100명 이상 대피. 시진핑 주석이 2차 재해 예방과 원인 규명을 지시. 장궈칭 부총리 등 현장 파견, 악천후 속 구조 작업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