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포항에 2-1 역전승…김신진·이탈로 연속골
제주 SK가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역전승했다. 포항 트란지스카가 전반 선제골을 넣었으나, 제주 김신진과 이탈로가 후반 연속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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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제주 SK가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역전승했다. 포항 트란지스카가 전반 선제골을 넣었으나, 제주 김신진과 이탈로가 후반 연속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MBN 뉴스센터가 7월 18일 주요 뉴스를 보도했다. 사회, 경제, 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집중 조명했다. 김태희 기자가 전한 이번 뉴스는 오후 7시 34분에 최종 수정됐다.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5069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1만6740명이며, 해안 지역 피해가 컸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IMF에서 5100억원을 조달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169대, 인력 480명을 투입했으나 넓은 면적과 가연성 물품, 고열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석유화학 공장과 LPG 충전소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 당국이 총력 대응 중이다.

지성이 JTBC '아파트' 선택 이유로 상상력 자극을 꼽았다.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배우로서 건강과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40년 차이 나는 엄마가 딸의 새해 0시 성인식 이벤트를 막은 후 후회했다. 여동생의 조언으로 그날이 아이들에게 중요한 성인식임을 깨달았다. 엄마는 딸의 세계에 기웃거리며 관계를 좁혀가고 있다.

메시와 야말이 19년 전 인연을 뒤로하고 월드컵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메시는 과거 사진을 회상하며 감회를 전했고, 결승전에서는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메시 전담 마크 없이 경기에 임할 계획이며, 야말은 훈련에 복귀했다.

영동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76년 만에 다섯 번째로 열렸다. 유족과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진혼무와 전통 제례로 넋을 기렸다. 영동군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위령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 화재가 외벽을 타고 7층까지 확산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력 386명, 장비 142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지점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박나연이 34년 만에 여자 1,500m 한국 신기록(4분13초87)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이미경의 4분14초18로, 0.31초 단축했다. 박나연은 오는 9월 아시안게임 1,500m와 8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서울 불광천 일대에 밤사이 추가 강우가 예보되면서 시민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 당국은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하천변 출입 통제와 침수 대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화 필리핀 조선소가 미 해군 미사일 시험 계측함 2척을 3조 원에 수주했다. 함정은 고도의 계측 장비를 탑재하며 2028년 인도 목표다. 이번 수주는 한화의 글로벌 방산 사업 확장과 기술력 인증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