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산방산 무단 등반에 벌금 500만원 선고
제주지법이 산방산 출입통제 구역에 무단 등반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6월 11일 허가 없이 정상까지 올라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했으며, 1심 판결에 항소했다. 이번 판결은 문화재 무단 출입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강화하는 사례로, 향후 유사 행위 억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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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제주지법이 산방산 출입통제 구역에 무단 등반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6월 11일 허가 없이 정상까지 올라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했으며, 1심 판결에 항소했다. 이번 판결은 문화재 무단 출입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강화하는 사례로, 향후 유사 행위 억제 효과가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브라질 국빈 방문 중 룰라 대통령 주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류진, 장인화, 조원태 등 13명의 기업인이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경제외교를 통한 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434억 원 국고 반환이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주장. 그는 사법부가 민주당 재판은 무기한 연기하면서 국민의힘 재판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야당 차별이라고 비판. 윤 전 대통령 선거법 1심 판결을 계기로 양당 간 397억 원과 434억 원 반환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

국가보훈부가 강원대병원과 제주대병원을 첫 준보훈병원으로 선정했다. 준보훈병원은 공공병원을 활용해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코스닥 서킷브레이커가 해제됐다. 단일가매매 10분 후 정상거래가 재개된다. 이번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올해 처음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TF는 정희용 위원장과 함인경·강대식·서천호·이상욱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TF는 선출직 공직자 평가 체계 혁신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통일부는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대응 미흡 지적에 대해 자체 감시·예측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위성영상 분석 등 과학기술을 활용해 대응하고 있으며, 필승교 도달 시간은 약 6시간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09년 참사 이후 사전 통보 합의가 있었으나 2013년 이후 지켜지지 않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가 일본의 핵 억지력 공개 논의 발언에 강력 반발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외국 핵무기 배치 논의가 역내 강경 대응을 촉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 정부는 비핵 3원칙 유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안보 문서 반영 여부는 불투명하다.

RETECH 2026과 A-POWDER TECH 2026이 9월 2~4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15개국 19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순환경제 전 밸류체인 기술을 선보인다.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 가능하며, 글로벌 컨퍼런스와 신기술 발표회도 동시 개최된다.

해외직구 로열젤리 10종 중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했다. 특히 5종은 핵심 성분이 기준치의 10% 미만이었다. 관세청은 수입물품 정밀 분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와 농식품부가 12억4000만원 규모의 여름철 과채류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생육관리, 소비 활성화, 출하조절에 각각 7억4000만원, 3억원, 2억원이 투입된다. 하나로마트에서 주요 과채류를 최대 47% 할인하고, 가격 하락 시 농가를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8개 철도망 기반 콤팩트도시와 AI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를 준비한다. 안양시는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1위, 청년 1만 명 순유입 등 인구 지표 개선을 이뤘다. 경부선 지하화, 평촌 재정비, 교통안전 강화 등 시민 체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