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전국 폭염특보 속 경남권 체감 38도…열대야도 기승
31일 전국 폭염특보 속 경남권 체감온도 38도 이상 예상. 열대야도 기승, 밤최저기온 25도 이상 유지. 기상청은 야외활동 중단 및 온열질환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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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31일 전국 폭염특보 속 경남권 체감온도 38도 이상 예상. 열대야도 기승, 밤최저기온 25도 이상 유지. 기상청은 야외활동 중단 및 온열질환 주의 당부.

30일 오후 9시 6분께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3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한전은 지상 변압기 고장으로 보고 30분~1시간 내 복구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발생한 정전으로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

유럽 전역이 기록적 폭염, 가뭄,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다뉴브강 수위가 역대 최저로 떨어져 헝가리와 루마니아에서 원전 가동이 중단됐다.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도 산불이 확산 중이며, 소방관 사망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한화가 30일 대전 홈경기에서 롯데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채은성의 홈런과 9회말 집중타로 승부를 뒤집었고, 박상원이 승리투수가 됐다. 같은 날 KIA, 두산, kt도 각각 승리했다.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했다. 올해 다섯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이다.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이 붕괴돼 다수가 갇혔다. 현지 소방 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으며, 여진 가능성이 경고됐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IA 올러가 삼성전 1이닝 8실점으로 개인 최악 부진. 1회에만 48구를 던지며 7피안타 3볼넷으로 무너짐. 후반기 3경기 연속 패배 위기에 몰리며 10승 달성에 제동.

일본 규슈 7.1 지진으로 국내에서 789건의 흔들림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291건), 울산(125건) 등 남부 지역 중심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계기진도 3이 관측됐다. 별다른 피해는 없었으나 재난문자 지연 등 대응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화 화이트가 28일 롯데전 선발로 등판해 역투했다. 경기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렸다. 화이트는 팀 승리를 위해 집중력을 발휘했다.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이 증축 개장했다. 기존 당구대 6대를 교체하고 2대를 추가해 총 8대를 갖췄다.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 건강과 교류 증진을 위해 시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석포제련소 하류 수질에서 주요 중금속이 정량한계 미만으로 검출됐다. 수질 지표도 양호해 상류와 하류 차이가 크지 않았다. 영풍은 2019년 이후 환경 분야에 5400억원을 투자하며 무방류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2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KIA 경기 중 3회말 2사 1,2루에서 디아즈 안타 때 홈을 노리던 김성윤이 KIA 포수 한준수에게 태그 아웃됐다. KIA 선발 올러는 1회에만 8실점하며 부진했고, 삼성은 최형우 적시타와 김도환 솔로포 등으로 점수를 쌓았다. KIA는 4회초 카스트로의 투런포로 반격했지만, 한준수의 호수비가 추가 실점을 막는 장면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