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론 종결 후 별도 합의 없이 선고해도 위법 아냐…대법 판단
대법원이 변론 종결 당일 선고 시 별도 합의 과정이 바람직하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A씨의 2심 재판부가 변론 종결 직후 선고한 절차에 대해 대법원은 위법하지 않다고 봤다. 합의 과정의 자율성을 인정하면서도 공판중심주의 원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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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대법원이 변론 종결 당일 선고 시 별도 합의 과정이 바람직하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A씨의 2심 재판부가 변론 종결 직후 선고한 절차에 대해 대법원은 위법하지 않다고 봤다. 합의 과정의 자율성을 인정하면서도 공판중심주의 원칙을 강조했다.

경기 남양주 양봉 농가에서 폭염으로 꿀벌이 벌통 밖으로 대거 피신하고 여왕벌 산란·부화에 차질이 생겨 집단 폐사 위기에 처했다. 화훼 농가도 36.5도까지 오른 온실 속에서 선인장이 죽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 농민들은 가림막과 물 뿌리기 등 임시방편에 의존할 뿐 근본적인 대책이 없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동궁' 테마와 배경화면 5종, 전용 아이콘을 무료 배포한다. 기존 갤럭시 이용자도 9월 10일까지 갤럭시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동궁'은 공개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쇼 2위를 기록했다.

부산에 122년 만의 폭염이 이어지며 11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시민들은 전기요금 부담과 무더위를 피해 밤늦게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중 고기압 영향으로 극단적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30일 폭염 속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 영농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반송시장 냉방장치와 봉곡리 경로당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오이 시설하우스와 과수원에서 농작물 피해와 급수 지원 상황을 살폈다. 강 시장은 취약계층 밀착 관리로 인명 피해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I가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ESS용 각형 LFP 수주가 2029년 캐파를 초과할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과 전고체 배터리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우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 단식, 복식, 단체전에 출전하며 매 경기 간절함을 강조했다. 한국 남자 탁구는 최근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으며, 장우진은 일본과 대만을 먼저 견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6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으며,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 올라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번 지표는 유가 하락 영향으로 물가 상승세 둔화를 시사하나, 연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상회한다.

경남 양산에서 이틀 연속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기록적 폭염이 발생했다. 30일 기온이 40.3도까지 오르며 사상 첫 이틀째 40도 이상을 기록했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건강과 농업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75%로 5연속 동결했다. 통화정책위원 9명 중 6명이 동결에 찬성하고 3명은 인상을 주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물가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유진이 미국 텍사스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안유진은 최근 서울 방배동 아파트 청약 당첨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청주시가 30일 환경관리본부장과 투자유치단장 인선을 단행하며 민선 9기 주요 간부 인사를 마무리했다. 환경관리본부장에는 김종선 상당구청장, 투자유치단장에는 윤충한 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투자유치단은 5개 팀 18명 규모로 다음 달 중순 발족하며, 경제투자국은 재정경제국으로 개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