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 글로벌 민간기업 최대 기록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 전년비 1813.8% 급증. 글로벌 민간기업 중 분기 최대 실적. 특별성과급 충당금 제외 시 100조원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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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 전년비 1813.8% 급증. 글로벌 민간기업 중 분기 최대 실적. 특별성과급 충당금 제외 시 100조원 상회.

대전 유성구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50대 일본인 여성이 무단횡단 중 승용차에 치여 사망. 운전자 20대 B씨도 중상, 음주나 약물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경찰은 무단횡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

KIA가 삼성 에이스 페덱을 무너뜨리며 12-3 대승, 위닝시리즈 확정. 김도영이 32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선두를 지켰고, 카스트로도 12호 홈런으로 활약. 삼성은 7연속 위닝시리즈에 실패했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56% 급락했다. PER이 4.5배로 낮지만 사이클 산업 특성상 'PER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주가 회복은 이익 전망치 상향 여부와 D램 현물가·중국 업체 점유율 등에 달려 있다.

수유동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의자 나모 씨가 아동음란물 소지 전과자로 확인됐다. 나 씨는 2021년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6년 전자발찌 훼손 전력도 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수사에 나섰다.

나이키 중국 매출이 8분기 연속 감소하며 8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자국 브랜드 선호 현상과 신장 지역 논란에 따른 불매운동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나이키는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회복을 모색하고 있지만, 경쟁사 대비 뒤처진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이 과제로 남았다.

베스트셀러 1위 미래학자 이병한이 20대 청년들을 상대로 투자 사기 및 빚투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그의 권유로 대출을 받아 투자했다가 손실을 입었다. 이병한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폭염특보 후 화재 14.4% 증가, 전기화재 위험 커져. 노후 주거시설 집중 관리 등 4대 대책 시행.

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16.8조원, 전분기比 5.5조 증가. DS 부문에 15.4조원 집중 투자. 하반기 HBM·DDR5 등 고부가 제품 중심 경쟁력 강화.

한국남부발전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에 나섰다. 약 990만원을 투입해 하동군 3개 면 65세 이상 1900명에게 쿨토시·넥스카프 등 예방 물품을 제공한다. 이영재 본부장은 지역주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폴란드 동부에 떨어진 미확인 물체가 러시아 Kh-101 미사일로 추정된다. 투스크 총리는 직접 피해는 없었으며 군이 격추할 태세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나토와 러시아 간 긴장이 고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