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실트론, 두산에 2.3조에 매각…재무구조 개선 나서
SK실트론이 두산에 2조3000억 원에 매각된다. 양사 이사회가 주식매매계약을 승인했으며, 매각 대상은 지분 70.6%다. 최태원 회장의 잔여 지분 처리와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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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SK실트론이 두산에 2조3000억 원에 매각된다. 양사 이사회가 주식매매계약을 승인했으며, 매각 대상은 지분 70.6%다. 최태원 회장의 잔여 지분 처리와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주목된다.

뉴욕시가 고가 세컨드 하우스 소유주 96만건 명단을 공개했다. 이는 맘다니 시장의 부유층 증세 정책의 일환으로, 500만달러 이상 주택에 추가 과세를 위한 사전 조치다. 명단 공개를 둘러싼 반발 속에 뉴욕시는 12월 최종 과세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씨이랩이 성동구 AI 화재감시 테스트베드 사업자로 선정돼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서 실증을 시작한다. XAIVA 솔루션으로 오탐지를 90% 이상 줄이고 화재·연기 탐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향후 서울 전역 전통시장과 취약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 주도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 비무장을 핵심으로 한 평화 합의안을 발표하고 하마스가 동의했다. 이스라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아 이행 여부가 불투명하다. 합의가 현실화되면 중동 질서에 큰 변화가 예상되지만, 근본적 쟁점은 남아 있다.

김민주가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2위 이예원을 한 타 차로 제쳤고, 막판 더블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새로미가 3위, 서교림과 박민지 등이 공동 6위를 기록했다.

튀르키예가 이라크와 함께 추진하는 '개발도로' 사업을 올해 안에 착공해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할 육상 경로를 3년 내 완성할 계획이다. 약 1200㎞ 구간에 철도와 고속도로, 에너지·통신망을 구축하며 철도 사업비만 약 15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 사업은 이란 전쟁으로 안전성이 낮아진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차질을 줄이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애플 서비스 사업이 6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성장률은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환율 영향과 모바일 게임 부진이 성장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애플은 AI 투자 확대와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향후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카스피해 이란 선박 폭발 사건으로 이란 내부에서 우크라이나 보복을 둘러싼 강경론과 신중론이 대립하고 있다. 강경파는 유럽과 나토를 겨냥한 보복을 주장하지만, 군사적 제약과 외교적 부담을 이유로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양국은 외교적 해법을 모색 중이며, 이란은 배상을 요구했다.

러시아가 약 1년 만에 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제 미사일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크리비리흐에서 어린이 2명 포함 6명이 사망했다. 러시아는 과거에도 KN-23, KN-24 미사일을 사용한 바 있으며, 이번 재사용은 무기고 확충과 북한과의 군사 협력 강화를 시사한다. 북한은 러시아에 군인 추가 파병과 드론 공장 건설 협의 등 군사적 밀착을 이어가고 있다.

KEI 보고서에서 폭염 발생 시기가 5~6월로 앞당겨지고 초여름에 낮은 기온에서도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체감 영향과 시기별 위험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야외노동자 생체반응 조사에서도 기온 상승에 따른 심박수 변화와 온열질환 위험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

가택연금 중인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아들 대선 출정식에 AI 아바타로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브라질 대법원은 재수감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고, 룰라 측은 선거법 위반으로 제소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플라비우 후보의 출마 자격이 박탈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31일 대구 수성구 아파트와 경북 영천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각각 6명이 연기흡입,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영천 화재는 유해화학물질 정화탱크 폭발로 추정되며,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