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르헨티나, 원유 수입 확대와 핵심광물 협력 강화 합의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내년 원유 수입 본격화가 합의됐다. 이중과세방지협정이 타결되고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도 추진된다.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재가동 등 후속 체계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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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내년 원유 수입 본격화가 합의됐다. 이중과세방지협정이 타결되고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도 추진된다.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재가동 등 후속 체계가 마련됐다.
뉴욕증시가 MS 호실적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30일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는 1.19%, S&P500은 1.66%, 나스닥은 2.78% 각각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이 18% 급등하며 반도체 업종의 회복 기대를 높였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ELW 규제 사례를 검토 중이다. 업계는 ELW와 ETF의 상품 구조와 LP 역할이 달라 적용이 부적절하다고 반발한다. 일각에서는 시장 소멸 우려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단계적 폐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염정아가 소셜미디어에 최윤지와 찍은 셀카 등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첫 게시물로 남편과 손을 잡은 뒷모습을 올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KT가 힐리어드의 결정적 주루 플레이에 힘입어 한화를 5-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힐리어드는 4회와 6회 과감한 베이스러닝으로 동점과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했고, 한화는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이태원 특조위가 31일 정책토론회를 열고 재난 대응 매뉴얼의 현장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매뉴얼 과다와 담당자 전문성 부족, 기관 간 협업 부재를 지적하며 기능별 대응 체계와 공동 책임 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유가족들은 안전불감증과 형식주의 극복을 위한 조직 문화 개선과 기본적인 예방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담비가 유튜브에서 속초 가족여행 숙소 청소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비눗방울 놀이 논란 이후 이용 매너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는 협찬 숙소 숙박권 이벤트도 알렸다.
경북경찰청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 군수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인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구속 여부는 다음 달 3일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30일 부임하며 한·미 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한국계로서 가교 역할 기대와 미국 우선주의·대중·대북 강경 노선에 대한 우려가 교차한다. 쿠팡 문제와 대미 투자 등 현안에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주요 지수 하락으로 계좌 평가 손실이 이어지자 2030세대 투자자들이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지갑 봉쇄에 나섰다. 배달앱 삭제, 1일1식, 회사 휴게실 음료 이용 등 절약 행태가 온·오프라인에서 확산 중이다. 전문가들은 고물가와 증시 침체가 겹친 역자산 효과가 2030세대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면세점 앱 '에어스타'가 주류 판매에 연간 100억원 이상을 지원해 과도한 마케팅 논란이 일고 있다. 면세점업체들은 공사의 할인 보전이 가격 경쟁을 조장하고 이중 운영 부담을 준다고 반발한다. 공사는 에어스타 효과로 입점 면세점 매출이 1005억원 순증했다고 설명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에 대해 큰 관심과 우려를 표명하며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과 북·러 군사 협력을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의 러시아 병력 3만명 추가 파병 계획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