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인근 탈북민 30% 염색체 이상…방사선 노출 가능성
풍계리 인근 탈북민 59명 중 26명에게서 염색체 이상이 발견됐다. 5년간 누적 검사에서는 214명 중 64명(약 30%)이 방사선 노출 가능성이 있는 변이를 보였다. 통일부는 다른 원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으며, 올해 신규 참가자 50명을 모집해 후속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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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풍계리 인근 탈북민 59명 중 26명에게서 염색체 이상이 발견됐다. 5년간 누적 검사에서는 214명 중 64명(약 30%)이 방사선 노출 가능성이 있는 변이를 보였다. 통일부는 다른 원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으며, 올해 신규 참가자 50명을 모집해 후속 연구를 진행한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치주의 종말'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 재판 삭제를 위한 도피로라고 비판했다. 그는 법사위에서 공소기각 완화 조항이 몰래 삽입됐다며 파렴치한 속임수라고 주장했다. 패스트트랙 단축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국회 거수기법'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8월 11일 제2회 검정고시를 시행하며 2천542명이 응시한다. 시험장은 전남 3곳, 광주 5곳이며 광주 고졸 응시자는 수험번호로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 2.3%, 소비 2.7%, 투자 5.8% 증가해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자료로, 투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이번 지표는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되며 향후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
한-아르헨 정상회담에서 리튬 등 핵심광물 MOU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과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 합의로 경제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포스코의 선제적 투자와 정부의 공급망 정책이 뒷받침했다.
삼성전자가 제주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첫 설치하고 고효율 난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SCOP 4.9(35℃ 기준)로 전력 대비 약 5배 난방 효율을 내며, 영하 15℃에서도 70℃ 고온수를 공급한다.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싱스 연동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삼성전자는 난방 전력화 추세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상반기 석탄화력 발전 비중이 처음으로 50% 아래인 49.7%를 기록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41.2%로 사상 처음 40%를 넘어섰다. 풍력·태양광 설비는 전년 대비 16.8% 늘었지만, 중국의 석탄 비중은 주요국보다 여전히 높다.
인천 강화 마니산 등산로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온열질환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다. 폭염 속 등산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박지원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반대하며 결자해지 차원의 검찰개혁 완수를 촉구했다. 정 장관의 우려는 원칙적 반대가 아니라고 해석하고, 중수청·공소청 출범 등 1~2달 더 임기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정 장관이 대통령에게 유일하게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경남도가 8월 경남픽 7선을 공개했다. 함양 용추계곡, 밀양 수퍼페스티벌, 통영 다찌 등 피서·미식·야간관광을 아우른다. 8월 1일부터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기상청이 31일 경기 김포·이천·용인남부에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화성·안산에는 열대야주의보가 31일 오후 6시부터 내려진다. 전남 해남남부, 충남 아산·홍성서부, 인천 강화에도 폭염경보가 예정돼 전국적 폭염이 확산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 개발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10월 중 출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8월 사전등록, 9월 쇼케이스를 통해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대표 일러스트에는 '몽련' 등 주요 캐릭터와 한국적 감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