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장기화에 청도군, 단수 재발 방지 총력
경북 청도군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단수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생수 10만 병을 확보하고 지하수 관정과 마을상수도 정비 등 비상 대책을 시행했다. 2024년 8월 폭염 당시 고지대 2천400여 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된 바 있으며, 운문댐 저수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7.3%까지 떨어졌다. 군은 추가 조치를 검토하며 주민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경북 청도군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단수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생수 10만 병을 확보하고 지하수 관정과 마을상수도 정비 등 비상 대책을 시행했다. 2024년 8월 폭염 당시 고지대 2천400여 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된 바 있으며, 운문댐 저수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7.3%까지 떨어졌다. 군은 추가 조치를 검토하며 주민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규모 7.1 지진으로 일본 구마모토에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 쇼핑몰 붕괴로 수십 명이 고립됐고, 공장 잔해에 11명이 갇혔다. 26만명 이상에 대피 권고가 내려졌고, 산업·교통 시설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폐배터리 등 회수 가능한 핵심광물의 수출 제한을 위한 대통령 결정문에 서명하고 상무장관에게 DPA 권한을 위임했다. 대상에는 블랙매스, 폐영구자석, 금속 가공 부스러기 등이 포함되며 구리 고철은 제외됐다. 이는 중국의 핵심광물 지배력을 견제하고 미국 내 회수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조치다.
초강력 태풍 '돌핀'이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다. 태풍은 현재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유일한 변수로 꼽힌다. 태풍의 경로에 따라 폭염 완화 또는 기상 피해 가능성이 갈릴 전망이다.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상주, 안동서부, 김천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 포항 등 8곳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된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경북도는 7월 31일 경제 회의, 수상구조대 점검, 중국 간담회 등 일정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경제실 회의와 국도 건설 평가, 해수욕장 점검이, 오후에는 전략회의와 토론회, 간담회 등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안동에서 주한중국대사 영춘 공연을 관람한다.
대신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 56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 급락은 사이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과도한 하락이라는 분석이다. 장기계약 확대와 파운드리 흑자전환,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첫째 주 전국 4개 단지 30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하며 일반분양은 2387가구다. 부산 더샵트리센트와 부천 중동역다채로움더원 등이 청약을 진행하고 견본주택 3곳이 개관한다. 부산 문현동 일대는 BIFC 3단계 등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 강화 조치가 시행 첫날 거래량과 거래대금 급감으로 이어졌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량은 한 달 새 절반 이상 줄고 거래대금은 4분의1 수준으로 감소했다. 다만 업계는 수요 억제에 그칠 뿐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며 투자자 자격 제한 등 구조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르완다대사관이 서울에서 첫 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열고 인토레 춤 등 전통 문화를 선보였다. 만지 대사는 문화를 통한 사람 간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카고마 문화단은 한국 예술가와 협연하며 양국 교류를 확대했다. 공연단은 서울남산국악당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추가 공연을 이어간다.
법원도서관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에 참가한다. 인공지능 시대 법률전문도서관의 역할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각국 도서관·법률정보기관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주최로 90회를 맞아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코스피가 28일 오전 12.82% 급등하며 6310선을 회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깜짝 실적이 AI 투자 우려를 완화하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8%대, 21%대 급등했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