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우려 완화에 뉴욕증시 상승…아마존 실적이 견인
7월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가 아마존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아마존 주가는 15% 급등했고, 애플은 7% 넘게 하락하며 시총 3580억달러가 증발했다. 월간 기준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지만, AI 투자 우려가 완화되며 기술주 강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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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7월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가 아마존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아마존 주가는 15% 급등했고, 애플은 7% 넘게 하락하며 시총 3580억달러가 증발했다. 월간 기준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지만, AI 투자 우려가 완화되며 기술주 강세가 이어졌다.
병무청이 1996~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자료 295만건을 분석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공개했다. 19세 남성 평균 체중은 69.44kg에서 73.37kg으로 증가했고, 비만 비율은 23%에서 31%로 늘었다. 이 통계는 매년 국가통계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되며, 원시자료는 비식별화 후 개방된다.
심우준이 31일 수원 KT전에서 소형준을 상대로 선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한화가 3-0으로 앞섰다. 류현진은 6회말 강판됐고, KT는 4회와 6회에 걸쳐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경기 후반 어려움을 겪었다.
인천도시공사가 인천로봇랜드 건설현장에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CCTV 분석, 위험성 평가 자동화, 외국어 통역 등 기능이 포함되며,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과 현장 대응력 향상이 기대된다. iH는 기술 고도화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스마트 건설안전 선도 현장을 만들 계획이다.
AI 투자 급락과 레버리지 부담으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져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160억 달러로 월가 역사상 손꼽히는 긴급 주식 처분이다. 설립 2년 만에 운용자산 200억 달러를 넘어섰던 펀드는 439% 수익률을 자랑했지만 며칠 만에 급격히 몰락했다.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의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이 해수부 공모전 대상 수상. 드론·AI 영상분석·전기수상로봇 결합한 무인 해양정화 체계로 높은 평가. 총 11건 수상작 선정, 총상금 1800만원 지급.
아마존이 AWS 매출 37% 증가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이 성장을 견인했다. 앤디 재시 CEO는 자체 모델 없이도 성공 가능하며, 향후 여러 모델 활용이 보편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이 31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개막전에서 4-2로 승리했다. 김대한이 7회말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원형 감독과 선수들은 하이파이브로 승리를 자축했다.
LG CNS는 2분기 매출 1조5208억원, 영업이익 1279억원을 기록했으며 AI·클라우드 매출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미래사업 투자와 계약 일정 이연으로 9.2% 감소했지만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1%, 1.1% 증가했다. LG전자와 1900억원 규모 피지컬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AI데이터센터 완공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
코스피가 31일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6369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고, SK하이닉스는 상한가, 삼성전자는 26.81% 급등했다. 미국 빅테크 호실적과 AI 투자 기대, 디레버리징 마무리 인식이 외국인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5%, 17% 급등하며 코스피가 6300선을 탈환했다. 코스피는 14% 넘게 오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에도 이어졌다.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향후 실적 개선 여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로 검찰 본질이 훼손될 것을 우려하며 국회에 재검토를 요청했다. 사표 수리 시 박규형 부장이 직무를 대행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