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 창시자 고 서명숙 이사장,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받았다. 그는 스페인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 2007년 제주올레를 창시했다. 제주올레는 누적 1340만명이 찾는 국내 대표 트레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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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받았다. 그는 스페인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 2007년 제주올레를 창시했다. 제주올레는 누적 1340만명이 찾는 국내 대표 트레일로 성장했다.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1명 부상. 건물 내 121명 전원 대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8개 시·도 장비 추가 동원, 안전 우선 진압 작전 전개.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2명 사망, 1명 실종. 이란은 핵 협상 중단과 우라늄 농축 강화로 대응. 미군 사상자 발생으로 중동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

중국 충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수십 명이 실종됐다. 멕시코 남부에서는 규모 7.3의 강진이 일어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양국 당국은 긴급 구조와 피해 파악에 나섰다.

경구용 임신중지약이 전 세계 101개국, OECD 38개국 중 33개국에서 허용됐다. 한국은 5개 불법 국가 중 하나로, 현대약품의 허가 신청이 3차례 거절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의료진 재량권을 언급하며 관련 부처 논의가 예정됐다.

올해 상반기 이란 전쟁 발발로 급등했던 국내 방산주가 최근 코스피 상승률을 밑돌며 부진하다. 전쟁 장기화로 중동 지역 계약 지연과 재정 부담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다. 하반기에는 중동 외 지역 수주가 기대되며 펀더멘털은 양호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 부산에서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를 추진하고, 일본 사도광산 등 기존 유산 보존 상태도 논의된다. 허민 청장은 한국이 '룰 메이커'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부산 선언 채택과 다양한 문화 행사도 예정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빅토르 메데로스가 포수 출신 투수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 이후 두 번째 투수 안타이자, 5년 만에 나온 투수의 2타점 이상 기록이다. 메데로스는 이날 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5-1 승리에 기여했다.

국토부가 모듈러 주택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장에서 구조물을 제작해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20~30% 단축한다. 김윤덕 장관은 규제 개선과 모듈러 특별법 추진을 약속했다.

지난해 전남광주 음주운전 행정처분이 7279건으로 2년 새 21.5% 감소했다. 광주권은 29.0%, 전남권은 15.8% 줄었으며, 적성검사 미필 처분은 1만914건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찰은 고령 운전자 증가로 적성검사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네일이 SSG전 8번째 도전 만에 첫 승을 거두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KIA 타선은 장단 18안타를 폭발하며 12-2 대승을 이끌었다. 김호령은 3안타 3득점 1도루에 호수비까지 더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이 LA 갤럭시전에서 시즌 첫 리그 골을 터뜨리며 무득점 부담을 덜었다. 월드컵 3경기 침묵과 리그 13경기 무득점을 한 방에 해소했다. 앞으로 홈 연전과 MLS 올스타전에서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