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유착비리 단속 535명 검찰 송치…경찰, 전담 TF 신설
경찰이 토착비리 특별단속으로 535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0명을 구속했다. 경기 남부와 충북에서 각각 4억 5천만 원 사례비 수수, 16억 7천만 원 허위 발주 사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전담 TF를 신설하고 '불법 방임'까지 단속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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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경찰이 토착비리 특별단속으로 535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0명을 구속했다. 경기 남부와 충북에서 각각 4억 5천만 원 사례비 수수, 16억 7천만 원 허위 발주 사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전담 TF를 신설하고 '불법 방임'까지 단속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천구가 여름방학 동안 학교급식이 중단된 취약계층 아동 11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올해 급식단가는 1식 1만원으로 인상됐으며, 하루 최대 3식까지 제공 가능하다. 구는 위생관리 강화와 함께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9일 안동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이 심은 희망에 물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그는 전당대회 기탁금이 청년·장애인 후보에게 불리하게 인상됐다며 재차 비판했다. 이번 전대 기탁금은 대표 1억원, 최고위원 5천만원이며 원외 청년 후보는 50% 감면된다.

국민의힘, 특검 사무실 임대료 64억600만원 지적. 전체 예산 220억 중 29.3%가 임차·인테리어 비용. 김기현 의원, 특검의 서면 질문을 '정치사찰'이라 비판.

'김부장' 8회 시청률 23.1%로 자체 최고 경신. SBS 역대 흥행작 '열혈사제' 등 모두 제치고 '펜트하우스2' 기록에 도전. 남은 2회에서 30% 벽 돌파 여부가 관심.

영파씨가 9월 22일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단독 콘서트 'HEY TOKYO 2026'을 개최한다. 공연은 총 2회 진행되며, 포스터에는 도쿄 밤거리와 그룹의 개성이 담겼다. 약 4개월 만의 재방문으로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한국은행이 반도체 호황이 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수요 증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호황을 견인하고 있으며, 1분기 반도체 생산이 92.5% 급증했다. 다만 반도체 편중 성장이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지 않으면 경기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교역조건 개선이 과거 유가 하락 때보다 내수 회복 효과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GDP와 GDI 간 성장률 격차는 9.4%포인트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은은 반도체 호황의 수혜가 일부에 집중되는 데 따른 금융불균형과 산업 쏠림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40여건 조사 완료 후 30여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했다. 시세조종 사건이 대부분이며, 부당이득 평균 14억원, 혐의자 25명, 건당 평균 8종목 대상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2단계법에 계정 지급정지 및 신고 포상금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전력망 이용 신청 후 진척 없는 지연·허수 발전사업 점검이 강화된다. 발전사업 허가 후 1년 내 신청·계약이 없으면 효력 상실, 계약 후 점검 시점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약 30GW 규모 사각지대 사업을 9월까지 점검해 확보된 용량을 준비된 사업자에 우선 배분한다.

보건복지부가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이용자 설문조사를 20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설문은 AI 기술을 활용한 상담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복지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30여건 적발, 평균 부당이득 14억원. '가두리', '경주마', SNS 이용 부정거래 등 신종 수법 주로 적발. 금융당국, 계좌 지급정지·포상금 제도 도입 등 규제 강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