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 유럽연구소 30주년, 글로벌 연구허브 도약 선언
KIST 유럽연구소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연구협력 거점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오상록 원장은 자를란트주 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연구소는 호라이즌 유럽 과제 수주 등 성과를 바탕으로 새 슬로건 'BRIDGE to YOU'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한-EU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AI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미래 30년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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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KIST 유럽연구소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연구협력 거점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오상록 원장은 자를란트주 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연구소는 호라이즌 유럽 과제 수주 등 성과를 바탕으로 새 슬로건 'BRIDGE to YOU'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한-EU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AI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미래 30년을 준비할 계획이다.

쿠팡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대피한 주민들에게 구호물품과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배송 차질을 막기 위해 인근 물류센터로 주문을 분산 처리 중이다. 화재는 18일 발생해 아직 진화되지 않았으며, 쿠팡은 소방대원 지원과 관계 당국 협조를 약속했다.

최태원 회장은 내년 반도체 수요가 최소 50~60% 증가하지만 공급은 거의 늘지 않아 수급 격차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 세계에 공장을 신속히 건설하는 것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이라며, 현재 가격이 비정상적이므로 공급 확대로 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는 이미 고객과 장기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전기화 사회를 위한 첫걸음으로 원전 등 모든 발전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기하라 방위상이 비핵 3원칙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안보 환경 변화를 이유로 금기 없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일본의 핵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을 예고한다.

이 대통령이 식량안보를 이유로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 농가당 보조금은 EU·일본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KREI는 성과형 인센티브 도입을 제언했고, 일본도 수확량 연계 보조금을 추진 중이다.

일본 참의원이 옛 황족 부계 남성의 양자 입양을 허용하는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여성 왕족의 왕위 계승은 배제된 채 부계 남성 전통을 유지해 국내외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과 여성차별철폐위원회도 우려를 표명했지만 일본 정부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정후가 시애틀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하며 시즌 타율이 0.304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끝에 4-3으로 패해 3연승이 중단됐다. 송성문과 고우석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보령시는 동북 벽 정비 복원 설계에 착수하고 북문지 발굴에서 조선시대 유구를 확인했다. 엄승용 시장은 국가유산청에 지원을 요청하며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LG생활건강이 내뷰크 8기 발대식을 열고 36명의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발했다. 올해부터 커머스 과목을 신설해 수익 창출 경험을 제공하며, 멘토진과 전문가들이 교육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대출 규제로 마이너스통장 시장이 위축됐지만, 2억원 이상 초고액 계좌만 증가했다. 5대 시중은행의 전체 계좌 수는 11.3% 감소한 반면, 고액 계좌는 4.6% 늘었다. 증시 활황으로 신용대출 수요가 증가하며 고신용자 중심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경찰이 토착비리 특별단속으로 4개월간 535명을 송치하고 20명을 구속했다. 주요 적발 사례에는 광역의원의 4억5000만원 사례비 수수, 기초의회 의장의 채용 대가 수수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TF 신설과 단속 확대를 통해 지방정부와 토호세력 간 유착 비리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태국의 아기 피그미하마 무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으로 아르헨티나를 지목했다. 동물원은 사행성 논란을 경계하며 오락용 이벤트라고 밝혔다. 무뎅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을 맞힌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