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36명 선발…8기 교육 돌입
핵심 요약
LG생활건강이 내뷰크 8기 발대식을 열고 36명의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발했다. 올해부터 커머스 과목을 신설해 수익 창출 경험을 제공하며, 멘토진과 전문가들이 교육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LG생활건강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내뷰크)' 8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K뷰티 가치 확산과 긍정적 영향력 전파를 목표로, 경력 보유 여성과 사회 진출 준비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ESG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8기에는 총 280명이 지원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6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12월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메인 멘토로는 뷰티·메이크업 트렌드 세터 '상은언니'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밖에도 지성·트러블 피부 전문 크리에이터 '하나보노',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서기채널',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채히' 등이 멘토로 나선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환경·법률·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저작권, 비즈니스 실무, 촬영·편집, AI 활용 교육을 담당한다.
올해부터는 '커머스' 과목이 신설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제품과 활동비도 지급된다. 정규 미션과 특별 미션 등 콘텐츠 제작 미션을 통해 매회 우수자를 선발해 상품을 제공하고, 최종 우수자에게는 메인 멘토 '상은언니'의 SNS 채널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LG생활건강은 201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내뷰크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50여 명의 수료생이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