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20일 즉시항고 제출…회생절차 재개 시동
홈플러스가 20일 즉시항고를 제출하며 회생절차 재개를 추진한다.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DIP 조달에 합의했으나, 4100억원 납품대금 등 자금난과 협력업체 신뢰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 법원의 최종 결정과 추가 자금 조달 등 변수가 남아 있어 영업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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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홈플러스가 20일 즉시항고를 제출하며 회생절차 재개를 추진한다.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DIP 조달에 합의했으나, 4100억원 납품대금 등 자금난과 협력업체 신뢰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 법원의 최종 결정과 추가 자금 조달 등 변수가 남아 있어 영업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6연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에이스 류현진이 19일 선발 등판해 연패 탈출과 한미 통산 2500탈삼진 기록에 도전한다. 맞상대는 키움의 1순위 신인 박준현으로, 베테랑과 신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보호출산제 시행 2년 만에 유기 아동이 79% 감소했다. 4251명의 위기 임산부가 상담을 이용했고, 409명이 원가정 양육을 선택했다. 제도는 익명 출산을 지원해 아동 유기를 예방하고 있다.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곡은 발매 8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73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넘긴 후 5개월 만에 추가 1억을 기록했다. 아일릿은 총 7곡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충북 진천군에서 30대 남성이 이웃의 통화 소리가 시끄럽다며 도끼로 테이블을 내리찍어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됐다. 사건은 지난 13일 밤 편의점 앞에서 발생했으며, A 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도끼를 꺼내 범행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북중미월드컵 3·4위전 패배로 14년 임기를 마쳤다. 그는 후반전 추격에도 아쉬운 패배를 인정하며 자신의 책임을 강조했다. 데샹은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레전드로 프랑스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LG 이재원과 송찬의가 경기 전 염경엽 감독과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염 감독은 두 선수를 직접 지도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날 LG는 KT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 중 여야가 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논평을 내고 소방관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무사 귀환을 기원. 양당은 정부와 협력해 화재 진압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

조선몰이 여수 반건조 민어를 한 마리 6200원에 단독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은 녹차 침지로 비린내를 줄이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10마리 세트로 구성된다. 어부수산이 직접 수매·가공해 신선도를 높였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영국 조시 커가 1마일 달리기에서 27년 만에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3분42초66으로 히샴 엘 게루주의 기록을 0.47초 앞당겼다. 커는 1500m 주 종목 선수로, 이번 기록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이 없는 시즌에 이뤄졌다.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며 방출 수순을 밟았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에 그쳤고, 4월 25일 이후 84일 동안 승리가 없었다. 마지막 등판에서는 헤드샷 퇴장으로 허무하게 팀을 떠나게 됐다.

영화 '호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다양한 관람 포인트와 배우들의 열연, 독창적인 연출이 호평을 받으며 N차 관람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비 700억 원 이상의 대작으로 손익분기점 700만 명을 향한 흥행 속도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