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30여건 적발…평균 부당이득 14억원
금융 당국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30여건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했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은 14억원이며, 경주마·가두리 등 수법이 확인됐다. 당국은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2단계 법안에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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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금융 당국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30여건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했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은 14억원이며, 경주마·가두리 등 수법이 확인됐다. 당국은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2단계 법안에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국민 90% 이상이 핵심기술 해외유출 처벌 강화를 지지. 기술 유출 적발 건수는 2021년 9건에서 2025년 33건으로 증가, 누적 피해액 23조 원. 한국의 첨단산업 수출 비중이 경쟁국보다 높아 기술 유출에 취약.

6조원 규모 에너지특별회계를 두고 산업부와 기후부가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산업부는 자원 안보를 위해 회계 권한 반환과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을 원하는 반면, 기후부는 탈탄소 사업 재원 축소를 우려해 반대한다. 기획재정부는 논의가 진행 중이나 방향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고객 신뢰가 일류 금융회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BJ은행 설립 과정에서의 강한 의지를 회상하며 신뢰 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신한금융은 창업 44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를 통해 글로벌 성장사를 공개 중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핵무기 논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비핵 3원칙 재검토를 시사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정세 변화를 근거로 금기 없는 논의를 강조했다. 일본 정부의 안보 문서 개정 과정에서 비핵 3원칙 변경 여부가 주목된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30시간 넘게 이어지며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근무자 121명은 모두 대피해 민간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관 1명이 연기 흡입으로 이송됐다. 정부와 쿠팡 측이 지원에 나선 가운데, 완전 진화 후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르센 벵거 FIFA 책임자가 2026 월드컵 의무 수분 보충 휴식에 대한 비판을 인정하고 대회 후 제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수익 논란과 경기 흐름 방해 지적이 제기됐으며, UEFA와 일부 감독은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FIFA는 선수 보호를 명분으로 도입했으나, 관중과 지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도 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오영자 씨가 19일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딸들과 사위 윤동승(국회뉴스 발행인) 등이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에서 엄수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휴대전화 없이 작업하며 아내를 통해 연락하는 독특한 방식이 알려졌다. 맷 데이먼은 '오디세이' 출연 제안을 받은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은 8월 3일 내한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관객 평가는 결말을 두고 극명하게 갈리며 소셜미디어에서 열띤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공정위가 15개 의원의 선납진료 약관을 심사해 환불 제한 조항 등 6개 유형을 시정했다. 앞으로 단순 변심이나 주관적 불만족으로도 사용 금액을 제외한 잔액 환불이 가능해진다. 선납진료권 양도 제한과 법률상 책임 배제 조항도 함께 개선됐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BTS 파리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연에는 약 9만 명이 모였으며, 대통령 부부는 응원봉을 들고 공연을 즐겼다. BTS는 19일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