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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폭염 속 밭일하던 100세 여성 숨져
전북 완주군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밭일을 하던 100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져 있었으며, 경찰이 사인을 조사 중이다. 당일 낮 최고기온은 34.7도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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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전북 완주군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밭일을 하던 100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져 있었으며, 경찰이 사인을 조사 중이다. 당일 낮 최고기온은 34.7도로 기록됐다.
소지섭이 '김부장' 동료 배우와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했다. 케이스에는 감사 문구가 적힌 손편지가 포함됐다. 그는 지난해 '광장' 이후에도 금 선물을 한 바 있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의 외조부 신용대 씨가 26일 별세했다. 빈소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8일이다. 장지는 이천호국원으로 정해졌다.
중앙그룹 채권 투자자들이 금감원에 회계 감리를 요청했다. 투자자들은 JTBC 신종자본증권 인수 과정에서 계열사 자금이 돌아간 정황을 지적하며 자본잠식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금감원의 조사 여부에 따라 그룹 재무 건전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후 순천 해룡산단 공장에서 50대 용접 작업자가 7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 감독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이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휴대폰 등 전자기기 디지털포렌식 분석에 착수했다. 최 전 의원은 여중생을 세 차례 성매수하고 추가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성년자 인지 여부를 다투고 있으나, 경찰은 관련 증거를 확보한 상태다.

부산 대한민국관 하루 방문객이 2만1천282명으로 개관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은 9만3천425명으로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입장 인원 초과로 마감 시간이 1시간 당겨졌으며, K-헤리티지 상점 누적 매출은 1억5천만원에 달한다.

경북 칠곡군 공장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창고 1동과 집기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6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디아즈가 삼진을 당했다. 디아즈는 삼진 후 아쉬워했다.

한화가 8회 홈런 3방 포함 10득점으로 LG에 14-4 대승을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한지윤은 데뷔 첫 홈런(스리런)을 기록했고, 짐머맨은 4이닝 무실점으로 KBO 데뷔전을 치렀다. LG는 8회초 동점에 성공했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한화 허인서가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LG 양우진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한화는 짐머맨, LG는 박시원을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8회말 허인서의 홈런이 터졌다. 홈런을 허용한 양우진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화가 LG에 14-4로 대승했다. 한화는 14안타와 홈런 3방을 터뜨렸고, LG는 박동원의 홈런에도 패했다. 승리투수 박상원, 패전투수 배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