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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공장 화재, 에어컨 실외기 발화 추정…4시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경북 칠곡군 공장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창고 1동과 집기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6일 오후 4시 43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창고 1동과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 24분께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돼 창고 쪽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목격자의 진술이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화재로 인한 추가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시설 일부가 소실돼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액을 산정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