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한화, LG에 14-4 대승…홈런 3방 포함 14안타 폭발
핵심 요약
한화가 LG에 14-4로 대승했다. 한화는 14안타와 홈런 3방을 터뜨렸고, LG는 박동원의 홈런에도 패했다. 승리투수 박상원, 패전투수 배재준.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14-4로 크게 이겼다. 한화는 이날 14안타를 몰아치며 홈런 3방을 포함한 장타력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승리투수는 박상원(1승 3패 1세이브)이, 패전투수는 배재준(1승 2패)이 기록됐다.
한화는 1회말 1점을 먼저 뽑은 뒤 3회말 3점을 추가하며 4-0으로 앞서 나갔다. LG는 7회초 2점을 따라붙었지만, 한화는 8회말에만 홈런 3방을 터뜨리며 7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8회말 한지윤이 시즌 1호 3점 홈런, 노시환이 21호 2점 홈런, 허인서가 14호 1점 홈런을 연달아 쏘아 올렸다. LG는 8회초 박동원이 시즌 11호 2점 홈런을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한화의 홈구장인 대전에서 열렸으며, 양 팀의 선발 투수는 박상원과 배재준이었다. 박상원은 1승 3패 1세이브를 기록 중이며, 배재준은 1승 2패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팀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이날 홈런 3방을 포함한 장타력이 돋보였으며, 특히 8회말 집중타로 승부를 갈랐다. LG는 8회초 박동원의 홈런으로 추격 의지를 보였지만, 마운드가 무너지며 대패했다. 이날 결과로 한화는 시즌 성적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