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절 영상에 신익희 먼저 배치…국민의힘 '역사 논란' 비판
국민의힘이 제헌절 경축식 영상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보다 신익희 선생을 먼저 배치한 것을 비판했다. 국회 측은 이 전 대통령의 제헌 국회 활동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했다고 해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조정식 의장의 민주당 출신 배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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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국민의힘이 제헌절 경축식 영상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보다 신익희 선생을 먼저 배치한 것을 비판했다. 국회 측은 이 전 대통령의 제헌 국회 활동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했다고 해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조정식 의장의 민주당 출신 배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나온다.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 출마 자격 논란에 검찰개혁 역행이라며 강력 반발. 민주당은 당무위에서 송 의원과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한 피선거권 예외 적용을 의결. 송 의원은 1인1표제 보완과 본선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당내 갈등은 결정 후 통합될 것이라고 밝힘.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주말 전국을 순회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대전에서 당 바로잡기를, 정청래 후보는 호남과 서울에서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송영길 후보는 전북과 경남을 방문하고 김경수 전 지사와 오찬하며 영남 표심을 공략했다.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한동훈 의원과의 공개 토론을 당원 반대를 이유로 철회했다. 한 의원은 도망쳤다며 맹비난하고 방송사에 토론 진행을 요청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18일 모스크바에 도착한다. 구체적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양국 협력과 국제 현안 논의가 예상된다. 북러는 2024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체결 이후 군사동맹 수준의 관계를 유지 중이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1인1표제를 두고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정청래 전 대표는 제도 도입을 자랑스러워했고, 김민석 전 총리는 체계적 발전을 약속했다. 송영길 의원은 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감사원의 서해 사건 감사관 육아휴직 제한에 정권 외압 의혹 제기. 감사원은 '수사 회피 목적'을 이유로 6개월 휴직 중 17일만 승인. 박성훈 수석대변인, 정권 지시 여부와 관계없이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

태준호 변호사가 제헌절을 맞아 헌법의 가치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헌 국회의원 외손자로서 헌법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헌법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 측이 장기 수사 종결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고소인 측도 신속한 처분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상태다. 경찰은 차남 취업 청탁 의혹 등 13가지 사건을 수사 중이며, 막바지 조사를 마친 후 일괄 처분할 예정이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라 김일성·김정일 기록영화에서 한반도 지도 색깔을 바꾸고 통일 관련 장면을 삭제했다. 2017년 영상과 달리 남북이 다른 색으로 표현됐으며, '통일' 깃발 수여 장면 등이 편집됐다. 전문가는 북한이 역사를 별개 국가 개념으로 재정립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13시간째 진압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해 8개 시도 장비 54대를 추가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외곽 진압에 집중하고 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예비경선을 앞두고 지역 순회하며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김민석 후보는 확장 노선, 송영길 후보는 1인 1표제 비판, 정청래 후보는 1인 1표제 성과를 강조했다. 오는 21일 예비경선에서 5명 중 3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