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 해군 장병 위해 3년째 '투게더' 아이스크림 지원
빙그레가 해군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3년 연속 아이스크림을 후원한다. 올해 후원 제품은 함정 승조원과 도서·격오지 장병에게 정기 전달된다. 빙그레는 최근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 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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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빙그레가 해군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3년 연속 아이스크림을 후원한다. 올해 후원 제품은 함정 승조원과 도서·격오지 장병에게 정기 전달된다. 빙그레는 최근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 협약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전보다 2%p 하락한 53%를 기록하며 3개월째 하락세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가 56%로 긍정 평가(33%)를 크게 웃돌았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0%, 국민의힘 21%로 나타났다.

친명계 김영진 의원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조 의장은 발언 논란 후 해명했지만, 김 의원은 사태가 쉽게 마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추가 입장 표명이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상정을 앞두고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직무대행은 검찰의 권력 남용을 비판하며 수사와 기소 분리를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비판하고 패스트트랙 및 필리버스터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정청래 후보가 전체 민심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으나, 당 지지층과 2순위 표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며 접전. 교차투표 양상이 강해 정 후보의 과반 확보 전략이 관건. 세 후보는 제주·인천·전남광주 등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국민의힘 당원 20명 인터뷰 결과, 2030 세대는 한동훈 후보의 외연 확장 전략을, 4050 세대는 개혁 성향을 지지하며 세대별로 당심이 갈렸다. 한 후보는 중도층 흡수와 당 쇄신을 강조하는 반면, 원희룡 후보는 보수 가치 수호와 당내 결속을 내세웠다. 호남 당원들은 한 후보 지지가 우세했으며, 전체적으로 한 후보가 원 후보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 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종결 동의안을 제출해 24시간 후 필리버스터 종결 및 법안 의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야가 선관위 국조특위 활동을 30일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연장 목적은 재검표 준비를 위한 것이다. 특위는 연장 기간 동안 재검표 관련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으로 초고층 건물까지 소화용수 공급 실증에 성공했다. 실증은 충남 당진시 대한전선 케이블 타워에서 진행됐으며, 단독 및 중계 급수 방식으로 방수 성능을 측정했다. 연구원은 후속 기술검증을 거쳐 화재진압 드론의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30일 회동해 진보개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두 대표는 공통의 지향점을 확인하고 '민생강소정당'과 '발바닥정치'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 속에서 왼쪽 운동장을 강하게 사용할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해킹 사건 관련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사이버보안팀 인력 6~7명에서 대폭 확충하고 전담조직 신설 검토. 해킹 주체는 여러 가능성 열어두고 확정적 결론 시까지 조사 지속.

국회는 30일 본회의와 6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연다. 의원실 세미나 4건과 소통관 기자회견 6건이 예정됐다. 주요 안건은 경제안보, 노동 정책, 교통, 주민 현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