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한동훈 겨냥 "김건희 같은 인물 안 돼" 맹비난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제2의 김건희'가 안 된다며 맹비난했다. 홍 시장은 한 전 대표의 행보가 당내 갈등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여권 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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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제2의 김건희'가 안 된다며 맹비난했다. 홍 시장은 한 전 대표의 행보가 당내 갈등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여권 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에 대해 종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제안했다. 그는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부정부패 유인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당 안팎에서는 청년 후보의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고액 기탁금으로 청년 후보들이 어려움을 겪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기탁금 부담이 청년 정치인의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의 긴급체포 법안을 영장주의 훼손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법안이 경찰의 자의적 체포를 허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법안이 사회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의 올림픽공원 집회 방문 비판에 '평범한 국민이 있는 곳'이라며 반박했다. 안 의원은 제헌절 현장에서 만난 청년을 언급하며 음모론자라는 지적을 일축했다. 이는 장동혁 대표의 장외 투쟁을 엄호하고 한동훈 의원을 견제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에 경찰의 영장 없는 긴급체포를 무제한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은 긴급체포 후 검사 승인을 의무화하지만, 개정안은 이를 단순 통보로 변경했다. 한 의원은 이로 인해 긴급체포 남용과 시민 인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행안부, 전국 지진 대피장소 1만2046곳 점검 결과 미흡사항 827건 확인. 지난해 하반기 대비 44% 감소했으며, 표지판 관리 미흡이 가장 많아. 행안부, 표지판 교체 및 위치정보 정비 등 개선 계획.

김용범 정책실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폐지가 시장 충격을 줄 수 있어 어렵다고 밝히고, 보완책으로 부작용 해소를 기대했다. 부동산 '트리플 강세'에 대해 사과하며 단기 공급 확대 방안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세법 개정은 다주택자·1주택자 차등 적용과 초고가 주택 기준 설정이 핵심 과제로 남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 수사권 일부 존치 움직임을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독일과 일본의 검경 관계를 예로 들며 수사와 기소 분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기원 의원 발의안이 반민주적 검찰 제도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채수근 해병 순직 3주기를 맞아 여권에서 추모와 함께 법적 단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박해철 대변인, 김민석 전 총리, 추미애 경기지사 등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 박은정 의원은 종합특검의 총력 수사를 주문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용범 정책실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폐지는 시장 충격 우려로 현실적 어려움 있다고 밝혀. 금융당국 보완대책에 대해선 긍정 평가했으나 괴리율 최소화 등 추가 논의 필요성 강조. 부동산 트리플 강세에 대해 사과하고 단기 공급 확대 방안 제시.

지난해 중앙부처 공무원 육아휴직 사용률이 60.8%로 처음 60%를 넘었다. 여성 사용률은 96.5%로 높은 반면, 남성은 45.6%로 2021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성평등가족부가 92.3%로 가장 높고, 소방청과 경찰청은 각각 48.7%, 51.3%로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