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농어촌기본소득 지속성 강조…내년 35개 군 확대 계획
이재명 대통령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안착을 강조했다. 청송·영양은 시범지역 선정 뒤 인구가 각각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내년 시범지역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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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안착을 강조했다. 청송·영양은 시범지역 선정 뒤 인구가 각각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내년 시범지역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법원이 전경원 전 하나고 교사의 보좌관 임명 취소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사립학교 교원 신분을 유지한 채 국회의원 보좌관을 맡는 것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양립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전 교사는 교원의 참정권과 공무담임권을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이 국민연금 보유 주식 평가액의 약 182조 원 감소를 거론하며 운용 결정 검증을 요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가액 감소분은 약 131조 원이라고 제시했다. 리밸런싱 유예와 국내 주식 비중 확대의 영향, 기금 운용 독립성 및 연금개혁 논의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참여하는 자체 대담 프로그램이 처음 선보인다. 첫 회차의 주제는 복지다. 후속 회차 일정과 세부 논의 의제는 공개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두고 여야와 정부 부처의 공방이 확산했다. 국민의힘은 성과와 예산을 문제 삼았고, 민주당은 경제·외교 성과를 들어 반박했다. 논쟁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정상외교 관련 예산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자산시장 정상화를 추진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견디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일부 공인중개사의 집값 하락 전망을 다룬 게시물에 반응했다. 정책 수단이나 가격 전망의 구체적 시점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일정 의혹을 비판했다. 김혜경 여사의 태릉CC 레슨, 가족 동행, 제주 일정과 공역통제를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복귀 과정에서 항공편 234편이 지연됐다고 주장하며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한다. 예산안 규모는 821조원이며 연설에서 편성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부 배분과 최종 확정 내용은 이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인된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4일 국빈 방한해 3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정상은 교역·투자, 원전·방산, 미래 산업과 국제 현안을 논의한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도 5∼7일 공식 방한해 수교 이후 첫 양자 정상 방문 일정을 갖는다.
주진우 의원은 제22대 총선 득표 허위 입력 조사에서 57개 투표소, 85건의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방법과 개별 사례의 세부 내용은 공개된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주 의원은 이를 근거로 선관위에 선거관리를 맡기기 어렵다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했다.
한성숙 총리는 안동에서 열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소비 진작 행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국에서 열리며 면세점·백화점·마트와 소상공인 상품이 참여하고, 50% 초과 할인 상품도 마련됐다. 한 총리는 경제 지표 개선의 성과가 골목과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에게 인재를 영입해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취지로 당부했다. 선거제도 개선과 선관위 개혁을 끝까지 추진하라는 주문도 나왔다. 오찬에서는 여당 견제와 역사 왜곡, 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도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