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청 폐지 확정…선거·부동산·물가 현안도 부상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10월 2일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된다. 시흥시 투표자 수 입력 오류와 강남권 주택 보유자의 매도·실거주 고민, 근원물가 상승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돼지고기 가격 담합 기소와 보행 안전·교통사고 치료 제도 개편,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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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과 시장 분석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10월 2일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된다. 시흥시 투표자 수 입력 오류와 강남권 주택 보유자의 매도·실거주 고민, 근원물가 상승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돼지고기 가격 담합 기소와 보행 안전·교통사고 치료 제도 개편,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도 이어졌다.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가 당사자의 개별 동의 없이 관계기관 사이에서 공유된다. 계좌 거래 내역과 전화번호, 이용자 정보, 악성 앱 및 의심 거래 정보가 분석 대상에 포함된다. 금융보안원이 ASAP를 운영하며 개인정보 보관과 파기·삭제를 위한 통제 장치도 시행된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둔화했지만 근원물가는 2.6%로 확대됐다. 2분기 실질 GDP가 예상보다 강한 0.6% 성장률을 기록해 수요 측 물가 압력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8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환율 하락 등을 근거로 한 동결 전망도 맞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오는 18일까지 차기 사장과 건설부사장 지원서를 접수한다. 경영부사장과 운영부사장 인선도 진행돼 사장단 4명이 동시에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항만공사 통합 가능성과 인천항 주요 개발사업이 맞물리며 새 경영진의 역할이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D램 시장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SK하이닉스는 높은 HBM 매출 비중과 조기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의 영향을 받았다. CXMT는 전년 대비 716% 성장해 점유율 7%를 기록했으며 HBM 가격은 3분기부터 하락세가 둔화할 전망이다.

에코프로머티의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1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매출은 1천7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순손실은 129억원으로 집계돼 적자가 이어졌지만 손실 폭은 축소됐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오름세 둔화로 2.8%를 기록했다. 먹거리 물가는 대체로 안정됐지만 달걀과 고등어 등 일부 품목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근원물가가 소폭 확대된 가운데 8월에는 통신요금 기저효과와 정보기술 기기 가격이 변수로 꼽혔다.

IBK기업은행이 재외동포를 위한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재외공관에서 발급된 위임장을 국제우편 대신 전자문서로 즉시 전송하고 검증할 수 있다. 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의 4개 시민단체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신속한 부산 이전을 촉구했다. 해수부 이전 완료 8개월 뒤에도 6개 주요 기관의 일정과 실행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산하 기관 이전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분리해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샌디플로어가 코나벤처파트너스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에서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으로 전 분야 인력을 보강하고 연간 최소 3개 프로젝트를 출시할 체계를 구축한다. 자체 개발과 글로벌 소싱·퍼블리싱을 확대해 독자적인 게임 레이블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국연구재단이 정보·융합기술단장에 이득희 씨를 선임했다. 인사 내용은 2026년 8월 4일 오후 2시 4분 대전에서 공개됐다. 임기와 업무 시작일, 주요 경력 등 세부 사항은 제시되지 않았다.

제주산 축산물의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싱가포르로 수출된 한우와 돼지고기는 91.9t, 190만2천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9곳으로 늘었으며 연내 추가 등록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