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 미국 EPC 1위 키윗과 선박 공동 건조 협력
HD현대가 미국 최대 EPC 기업 키윗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 생산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HD현대의 설계·건조 기술과 키윗의 현지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분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난해부터 미국 현지 조선사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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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미국 최대 EPC 기업 키윗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 생산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HD현대의 설계·건조 기술과 키윗의 현지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분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난해부터 미국 현지 조선사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평창읍주민자치회가 41개 리의 관광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지도는 자연·체험·문화·힐링 등 4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주요 관광지와 물놀이 행사장에서 배포된다. 주민 참여로 제작된 이 지도는 지역 자긍심 고취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U가 아삭이고추·오이소박이·부추 비빔밥 3종을 각 4900원에 출시했다. SNS에서 제철 식재료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마늘쫑 비빔밥이 인기를 끈 데 이어 후속 제품을 내놨다. CU는 트렌드를 반영한 간편식으로 비빔밥 카테고리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도시를 공격했다. 이번 공격은 미군 사망·실종에 대한 보복 성격이다. 중동 정세 악화와 국제 에너지 시장 영향이 우려된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프랑스는 후반 추격에 나섰지만 벨링엄의 쐐기골로 무릎 꿇었다. 음바페는 대회 10호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 2회 연속 득점왕 가능성을 키웠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9월 1일 종료되지만 후속 상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혜택 공백이 우려된다. 국토부와의 시스템 연동 작업이 더디게 진행돼 기동카 플러스는 빠르면 4분기, 늦으면 연말에나 출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모두의카드 이용을 안내하고 있지만, 기존 기동카의 추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용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경북도는 독도 배경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8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독도 앞바다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강치들이 성장하는 해양 판타지로, 시즌2는 9월, 시즌3는 하반기 제작 예정이다. 도는 해외 판권 계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경북도가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혁신거점과 국방 반도체 실증 인프라를 조성한다. 전주기 원스톱 테스트베드와 구미형 투자 촉진 모델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국방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이철우 지사는 기술개발부터 투자까지 선순환하는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밝혔다.

여름 OTT 신작이 호러·로맨스·e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를 찾는다. 넷플릭스는 '동궁'과 '오싹한 연애'를, 디즈니플러스는 '디센던츠: 위키드 원더랜드'와 LoL 케스파컵 생중계를 공개했다. 쿠팡플레이는 'MZ 오피스' 전편을, 웨이브는 '스탠바이미' 8·9회를 선보였다.

서울시설공단이 소규모 건설사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까지의 행정 절차를 담은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16개국 언어 안전 자료와 VR 체험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공단은 전문 인력과 안전 경영 체계를 표준화해 소형 공사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창녕군이 내달 21일까지 주요 피서지에서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옥천 계곡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청소 인력을 탄력 운영하며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사전 준비부터 사후 정비까지 단계별 관리로 쾌적한 피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이 여름방학 돌봄교실을 운영해 초등생 2139명을 전원 수용한다. 교실당 25명 제한, 건강도시락 제공, 운영비 전액 부담 등 세부 계획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안전과 위생 점검을 직접 실시해 학부모 안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