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시총 기준 못 채운 36곳 관리종목 편입
한국거래소가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 등 36개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조치 내용은 2026년 8월 12일 오후 5시 4분 공개됐다. 대상 명단과 종목별 지정 사유, 후속 절차는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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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 등 36개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조치 내용은 2026년 8월 12일 오후 5시 4분 공개됐다. 대상 명단과 종목별 지정 사유, 후속 절차는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현직 경감이 광주 운암동에서 추돌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입건됐다. 배우자는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지만 차량 이동 경로 확인 후 이를 번복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해제·대기발령하고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배재고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인천고와 봉황대기 1회전을 치렀다.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관중석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배재고는 재심을 통해 출전정지가 1개월로 감경돼 대회에 나섰다.
네이버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무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경총에 가입했다. 네이버 노조는 90개가 넘는 자회사와 손자회사의 임금·성과급을 포괄하는 통합교섭을 추진한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갈등이 맞물리면서 IT 업계의 노사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에서 35억7천790만원 규모의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가 확인됐다. 사고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발생했으며 영업점에서 발견됐다.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의 대출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예상 손실액은 미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7대 SEED’ 보고회 전 첨단기술 모형을 관람했다. SMR 탑재 컨테이너선과 양자컴퓨터, 달궤도 위성 다누리 모형이 전시됐다. 모형 관람은 미래성장동력 보고회에 앞선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창업벤처 규제 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규제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은 공식 행사와 기념촬영에 함께했다.
울진해경이 12일 오전 11시부터 동해안 연안 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속 16m 이상의 동풍과 최대 3.5m의 물결, 너울성 파도가 예상된다. 해경은 위험지역 순찰과 비지정해변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김해 진례면 가뭄 피해 농가에 6t급 소방차량 20대가 투입된다. 급수는 12일 오전 9시 20분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진례하수처리장 방류수와 관정·소방 급수시설·소화전이 취수원으로 활용된다.
블랙록이 알테오젠·유한양행·HLB 등 국내 바이오주 지분을 확대했다. 카카오와 네이버를 비롯해 금융·보험주 매수도 이어졌다. 기업 가치에 주목한 투자와 패시브·지수 효과라는 해석이 함께 제기된다.
북한이 일본의 비핵 3원칙 개정 논의를 핵무장 시도로 규정하고 반발했다. 다카이치와 고이즈미 방위상의 핵 정책 논의 주장을 군국주의 움직임과 연결했다. 국제사회에 일본의 핵무장과 미국과의 핵공유 움직임을 공동으로 억제할 것을 촉구했다.
통신 3사의 2분기 실적에서 AIDC와 클라우드, AI 전환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SK텔레콤은 AIDC 매출이 92.5% 늘었고 KT와 LG유플러스도 AI·기업 인프라 사업을 확대했다. 세 회사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AI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