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 공동 착공
정의선 회장과 장인화 회장이 다음 달 4일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한다. 총사업비 58억달러가 투입되는 연산 270만t 규모 시설은 2029년 1분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강판부터 완성차까지 북미 공급망을 연결하고 포스코는 현지 생산·가공·판매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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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과 장인화 회장이 다음 달 4일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한다. 총사업비 58억달러가 투입되는 연산 270만t 규모 시설은 2029년 1분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강판부터 완성차까지 북미 공급망을 연결하고 포스코는 현지 생산·가공·판매 체계를 구축한다.
아워홈 안산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기준을 반영한 152개 평가 항목과 식품·축산물 10개 유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워홈은 기존 위생 인증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신뢰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53에너지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품 사업화 방향과 국내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 수요처와 협력을 추진한다.
GGM 노사가 약 7주간 집중교섭을 벌였지만 임금·단체협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 사무실 위치와 상여금, 근로시간면제 한도 500시간 등이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노조는 통합시의 개입을 촉구했고, 회사는 경영 안정과 노조와의 상생 방침을 밝혔다.
동원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이 15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했다. 식자재 유통·포장재·물류 등 B2B 계열사의 성장과 수출 확대가 상반기 실적을 견인했다.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는 각각 주당 600원과 3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강원이 감바 오사카와의 ACLE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연장전 시작 때 심판진의 규정 해석으로 강원의 2명 동시 교체가 지연됐다. 강원은 AFC에 약식 항의를 접수했으며 정식 항의 서한도 제출할 계획이다.
영천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서 저수율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K-water는 용수 공급 체계와 포항 상수원의 염분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항사댐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전국 주요 댐에 대한 24시간 비상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허웅의 전 여자친구가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보도 이후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전씨는 두 차례 임신 중절 수술이 허웅의 강요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허웅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받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이 지역 기관들과 직업계고 진로·취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용인반도체고의 준비 현황과 협력 과제를 점검했다. 8월 진학설명회와 10월 버스 홍보·홍보부스 운영 등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예체능계열 전문대학들이 취업률 평가와 학위과정 규제 개선을 공동 요구했다. K-콘텐츠 특화 대학에 연간 10억~20억원을 지원하는 별도 사업을 제안했다. 전문대교협과 총장단은 예산 확보와 관계 부처 협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합참이 UFS 연습 참가를 위해 방한한 유엔사 회원국 증원 장병들과 우호 증진 행사를 열었다. 캐나다와 호주 등에서 온 약 66명의 장병이 행사에 참여했다. 증원 장병들은 연습에 앞서 판문점과 전쟁기념관을 찾아 한반도 안보 환경을 살폈다.
LG전자의 다각화된 하드웨어 사업이 피지컬 AI 전환의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가정용 로봇과 베어로보틱스 편입이 로봇 사업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 26만원과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