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개국서 펼치는 90명 의료봉사
고신대복음병원이 90명 규모의 의료봉사단을 남아공과 에스와티니에 파견했다. 봉사단은 진료와 외과 수술,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실증연구, 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26년간 이어진 아프리카 의료 활동과 함께 학술·문화 교류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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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이 90명 규모의 의료봉사단을 남아공과 에스와티니에 파견했다. 봉사단은 진료와 외과 수술,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실증연구, 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26년간 이어진 아프리카 의료 활동과 함께 학술·문화 교류도 확대했다.
평창군이 이달 말까지 산림계곡의 취사·쓰레기 투기·불법시설물·산림 훼손을 집중 단속한다. 블루캐니언 화장실과 탈의실을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기기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관광·레저 콘텐츠를 담은 ‘눈동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이 2만5000명에게 무료 배포됐다.
전남농협과 보라미봉사단이 무안 방울토마토 농가에서 일손을 보탰다. 삼도농협은 조합원에게 소형 농기계 100여대를 지원했다. 삼도농협의 2022년 이후 누적 지원 규모는 500여대다.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소방차 200대와 대원 400명이 경남 가뭄 현장에 투입됐다. 저수율이 25%로 떨어진 밀양에는 소방차 40대가 배치됐고 하루 약 4,700t의 농업용수가 공급됐다.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력은 경남 각지의 긴급 급수 지원을 내일까지 계속한다.
제물포구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방문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차상위계층과 의료급여 수급자는 1000원만 부담한다. 방문 진료와 복약지도 비용은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통합 지원된다.
서울청 조사4국과 중부청 조사3국에 체납 추적과 세무조사를 연계한 전담팀이 신설된다. 약 4500개 기관에 흩어진 국세외수입 체납액의 통합 징수도 추진된다. 체납관리단 운영 인력은 현재 5500명에서 연내 1만 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알림톡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의 상수도 요금을 매월 200원 감면한다. 모바일로 고지 내역과 납부 기한을 확인해 분실과 납부 지연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시는 종이 고지서 제작·발송 비용과 분실·반송 문제를 줄일 계획이다.
갤럭시Z 폴드8의 판매 호조로 삼성전자가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의 3분기 폴더블 OLED 출하량은 64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는 패널 시장의 중장기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철수 의원이 친한계를 겨냥한 ‘복당 운동권’의 총선 공천 배제를 주장했다. 안 의원은 수도권 조직 강화와 청년·헌신 인사의 당협위원장 기용도 제안했다. 우재준 최고위원과 한지아 의원은 탄핵 찬성 전력과 자기 정치를 거론하며 반박했다.
석포제련소가 공정폐수를 전량 재처리하는 ZLD를 약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약 475억원을 투입한 설비는 폐수를 고온 증발시킨 뒤 수증기를 물로 회수한다. 재생산한 물을 공정에 재사용해 외부 방류와 하천수 취수량을 함께 줄인다.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고령·취약계층을 위한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달 계양구와 연수구 경로당을 방문하고 옹진군 도서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퇴직 금융전문가들이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금융사기 예방, 맞춤형 금융계획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이 수업 중 교실을 약 5초간 촬영한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 배제와 학교장 경고 조치를 내렸다. 촬영 영상은 학부모에게 전송되지 않았고 모두 삭제됐지만, 교육 당국은 동의 없는 촬영과 학생들의 불편 호소를 근거로 정서적 학대라고 판단했다. 경찰이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가운데 전교조 경북지부는 교권 침해라며 공식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