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뭉치의 여정, 4K·93분으로 새단장
애니메이션 ‘언더독’이 4K 편집본 ‘길 위의 뭉치’로 오는 19일 단독 개봉한다. 기존 102분 분량을 93분으로 줄이고 대사 전달력과 음악을 보완했다. 도경수·박소담·박철민·이준혁이 유기견의 여정과 갈등을 목소리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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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언더독’이 4K 편집본 ‘길 위의 뭉치’로 오는 19일 단독 개봉한다. 기존 102분 분량을 93분으로 줄이고 대사 전달력과 음악을 보완했다. 도경수·박소담·박철민·이준혁이 유기견의 여정과 갈등을 목소리로 연기했다.
대구농협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가 농업인과 취약 농가에 도시락 약 300개를 전달했다.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와 함께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북농협은 22개 시·군 대표 조합장들과 부정선거 근절 및 공명선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준이 롯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데뷔 초 부진을 딛고 경기 운영과 위기 대응에서 고졸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늦은 시즌 출발이 변수지만 현재 흐름을 유지하면 허인서가 앞선 신인왕 경쟁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안재홍·윤경호·이다희 주연의 ‘강시: 공포의 워크샵’이 촬영을 시작했다.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워크숍에서 400년간 잠든 강시를 깨우며 생존기에 휘말린다.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이 현실적인 직장인 코미디와 퇴마 액션을 결합한다.
한화생명이 선별급여 암 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으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환자 부담률이 30~90%인 선별급여 영역을 기존 암보험의 보장 범위에 연결했다. 포괄형·선별급여·비급여 보장을 잇는 3단 구조로 치료비 수준에 따른 선택권을 넓혔다.
우유 섭취와 성장기 어린이의 공간적 작업기억 수행 사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국내 청소년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남학생 41.9%, 여학생 45.3%로 나타났다. 우유는 청소년기에 필요한 칼슘과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완할 수 있는 식품이다.
동서발전과 당진시가 석탄발전소 폐지지역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체전원 확보와 신사업 유치, 지역발전 연구, 상생사업 발굴을 공동 추진한다.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과 산업·일자리 전환 방안을 구체화한다.
미국과 일본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엔화 공동 개입에 나섰다. 과거 엔화 하락에 투자했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번에는 방어 조치를 지휘했다. 엔화는 개입 직후 반등했지만 다시 약세를 보여 개입 효과의 지속성은 불확실하다.
‘VIP 격노’ 은폐 의혹을 받는 방첩사 지휘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적용된 혐의를 두고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영장 기각으로 신병 확보는 불발됐으며 의혹의 실체와 책임 여부는 남은 쟁점이다.
부산의 장기 공실 50곳이 소상공인과 청년 상인을 위한 창업공간으로 조성된다. BNK부산은행은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할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33억원을 투입해 빈 점포 해소와 지역 상권 정착을 지원한다.
최준희가 눈 성형수술 뒤 부기와 멍이 남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눈밑지방재배치와 트임 수술 등 성형 및 회복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최근에는 양쪽 눈 모양을 바로잡기 위한 재수술 계획도 알렸다.
무신사가 올해 하반기 마닐라에 무신사 스탠다드의 필리핀 첫 매장을 연다. ACX 홀딩스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글로리에타 쇼핑몰에 1호점을 낸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로 해외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