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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가 도시락 지원·경북 조합장 공명선거 결의
핵심 요약
대구농협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가 농업인과 취약 농가에 도시락 약 300개를 전달했다.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와 함께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북농협은 22개 시·군 대표 조합장들과 부정선거 근절 및 공명선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농협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가 12일 농업인과 취약 농가를 위한 ‘이심전심’ 중식지원 행사와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폭염에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과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도시락 약 300개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행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농업과 농촌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식 지원과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해 취약 농가를 실질적으로 돕는 동시에 농심천심 운동의 확산 의지를 다졌다.
경북농협은 같은 날 제4회 동시 조합장 선거에 대비한 공명선거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인사업무협의회 조합장들이 참석해 공명선거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금품 제공을 비롯한 부정선거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선거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농협은 선거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부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축협선거관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제4회 동시 조합장 선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