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졸 실업자 48만 명 돌파…청년층 고용 한파 심화
2026년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가 48만1000명으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0~30대가 전체의 64.2%를 차지하며 청년층 고용 한파가 심화됐고, 취업 무경험 실업자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AI 기술 발전이 신입 채용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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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가 48만1000명으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0~30대가 전체의 64.2%를 차지하며 청년층 고용 한파가 심화됐고, 취업 무경험 실업자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AI 기술 발전이 신입 채용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다.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도 주변 미세먼지 농도는 기준치와 인천 평균보다 낮은 16㎍/㎥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소방수로 인한 하천 오염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 화재는 29시간 넘게 이어지며 소방 당국이 장비 221대와 인력 575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정부가 내년부터 3년간 중소 알뜰폰 전파사용료를 90% 감면해 연간 210억원 규모 부담을 덜어준다. 감면액이 요금 인하로 이어질 제도적 장치는 없으며, 정부는 간담회를 통해 사업자 계획을 검토할 방침이다. 3년 한시 조치인 만큼 업계의 자생력 확보와 질적 성장을 위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피서지 주변 음식점 대상 식품위생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를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 중대 위반은 행정처분 또는 검찰 송치한다. 도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관계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동참을 당부했다.

배민, 올해 1∼5월 아메리카노 주문 60% 급증. 햄버거 주문도 14.2% 증가. 고물가와 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주요 요인.

인천 남동구 고가도로에서 외제차 운전자가 양보받지 못했다며 상대를 쫓아가 항의했다. 외제차주는 자신의 차가 3억원짜리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제보자는 차선 두 개를 한 번에 변경한 점을 지적했다. 해당 사연은 한문철TV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변호사는 깜빡이를 늦게 켰다고 분석했다.

경찰이 토착비리 특별단속으로 535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0명을 구속했다. 경기 남부와 충북에서 각각 4억 5천만 원 사례비 수수, 16억 7천만 원 허위 발주 사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전담 TF를 신설하고 '불법 방임'까지 단속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천구가 여름방학 동안 학교급식이 중단된 취약계층 아동 11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올해 급식단가는 1식 1만원으로 인상됐으며, 하루 최대 3식까지 제공 가능하다. 구는 위생관리 강화와 함께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9일 안동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이 심은 희망에 물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그는 전당대회 기탁금이 청년·장애인 후보에게 불리하게 인상됐다며 재차 비판했다. 이번 전대 기탁금은 대표 1억원, 최고위원 5천만원이며 원외 청년 후보는 50% 감면된다.

국민의힘, 특검 사무실 임대료 64억600만원 지적. 전체 예산 220억 중 29.3%가 임차·인테리어 비용. 김기현 의원, 특검의 서면 질문을 '정치사찰'이라 비판.

'김부장' 8회 시청률 23.1%로 자체 최고 경신. SBS 역대 흥행작 '열혈사제' 등 모두 제치고 '펜트하우스2' 기록에 도전. 남은 2회에서 30% 벽 돌파 여부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