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체감온도 31도 안팎…맑고 더운 날씨
13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0~31도까지 오르겠다.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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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0~31도까지 오르겠다.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인천·김포·부천에서 8월 13일 모두 6건의 일정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경관·청렴·청라7호선 관련 일정을, 김포시는 부시장 티타임을 연다. 부천시는 말복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와 기본사회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
산업부가 대구의 국내복귀 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을 찾아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대동은 약 800억원을 들여 AI 기반 자율주행 트랙터 전용 공장을 구축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보조금 체계를 개편해 비수도권·첨단산업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세종시가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조직과 예산 운용 전반을 점검한다. 내년도 부서별 사업 예산은 올해보다 약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단 결과는 하반기 조직 개편과 내년도 본예산안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가양동 영구임대아파트 화재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졌다. 1992년 준공된 해당 단지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 강서구 아파트 단지의 스프링클러 미설치율은 70.4%로 서울에서 가장 높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를 공습해 소강상태가 깨졌다. 공격 대상에 대한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남성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장 해제와 단계적 철수를 추진하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철군을 거부했다.
중국은 장비·신소재·산업용 소프트웨어의 첫 구매 위험을 조달·실증·보험으로 분담한다. 광둥과 베이징에서는 보상과 제품 선정이 실제 시장 진입 장치로 운용되고 있다. 정책 성과는 인정 건수보다 무보조 반복구매와 외부시장 확산으로 평가해야 한다.
국립합창단의 ‘흥겨운 합창여행’이 오는 22일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린다. 민인기 예술감독과 단원 55명이 가곡, 오페라, 뮤지컬, 팝을 아우르는 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취학아동 이상 입장할 수 있고 30~50% 할인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백화점 3사가 14일부터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한우·굴비·과일 물량과 할인 혜택을 늘리고 외식 브랜드 협업 상품도 강화했다. 현대백화점은 뷰티·리빙·가전으로 상품군을 넓히고 온라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주룽지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일 베이징에서 97세로 별세했다. 그는 시장경제 전환과 2001년 WTO 가입을 이끌어 중국의 고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국유기업 실업과 지방정부 부채, 부동산 거품과 양극화를 심화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남은 음식 제공에 항의한 직원을 망치로 다치게 한 치킨집 업주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는 머리를 다친 뒤 스스로 도움을 요청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검찰은 1심 판결에 항소했고, 업주는 폭력 행위의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음식 재사용 문제에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이 주택시장 안정화 TF의 논의 범위를 공급·세제·금융 전반으로 확대했다. 비아파트와 모듈러 방식의 단기 공급, 서울시와의 인허가 협력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당정은 13일 대책 발표와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관련 공급 법안의 8월 처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