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2세 사망 재판서 부부 책임 공방
창녕에서 두 살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아내가 남편의 지시에 따랐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아이 결박 혐의 일부를 부인하고 남편의 제지와 위협 때문에 119에 신고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다음 공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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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서 두 살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아내가 남편의 지시에 따랐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아이 결박 혐의 일부를 부인하고 남편의 제지와 위협 때문에 119에 신고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다음 공판을 진행한다.
이선민이 중학교 시절 6개월 만에 전교 240등에서 15등으로 성적을 높인 경험을 공개했다. 셋째 누나의 자유분방한 생활을 반면교사로 삼아 중학교 2학년부터 공부에 집중했다. 수학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는 재미를 발견한 것이 성적 상승의 계기가 됐다.
가자지구에서 폭염과 열악한 위생 환경 속에 2주 만에 수두 환자 9300명이 발생했다. 전기와 냉방이 끊긴 난민촌 주민들은 달아오른 천막과 오염된 바다, 쥐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 수두를 앓은 15살 마르와는 치료와 음식이 부족한 격리 생활을 견뎠지만 얼굴과 마음에 상처가 남았다.
TSMC가 첨단 공정과 패키징 등에 약 42조원의 자본지출을 승인했다. 대만에 첨단 웨이퍼·패키징 공장 13곳을 짓고 미국 애리조나 투자도 확대한다. 소니와 차세대 이미지 센서 생산에 나서며 연간 자본지출 전망도 최대 640억달러로 높였다.
홍현희가 약 10㎏ 감량 과정에서 비만치료제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신혼 초반 68~69㎏까지 체중이 늘었으며 현재도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의혹을 분명히 해소하고 싶다며 즉석에서 채혈로 확인해 보겠다는 반응도 내놨다.
서울시가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통합 지원하는 전담 센터를 열었다.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점검, 발달지연·장애 위험 영유아의 조기 발견을 맡는다. 어울림플라자의 생활·문화·의료 시설과 연계해 장애아동과 가족을 지원한다.
대전·세종·충남의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늦은 오후 충남권 내륙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해안에서는 만조 때 저지대 침수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방학 막바지에 육아와 업무를 병행한 부모들의 피로가 한계에 이르고 있다. 오랑우탄의 장기 단독 육아 사례를 통해 공동육아와 플레이데이트의 의미가 조명됐다. 돌봄을 나누는 방식은 지친 부모가 휴식과 회복 시간을 확보할 방안으로 제시된다.
8월 13일 가정예배는 모세와 이드로의 만남을 통해 가족에게 신앙을 전하는 길을 조명한다. 모세는 출애굽 과정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도움을 전해 우상을 섬기던 장인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이끌었다. 말씀은 말보다 삶에서 경험한 변화와 하나님의 역사를 가족과 나누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법원이 경의선숲길 부지 변상금 취소 소송에서 서울시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421억원의 변상금 납부를 포함한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 공원 운영을 유지하면서 국유지 공익사업의 재정 부담을 줄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국가소방동원령으로 전국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경남 가뭄 현장에 투입됐다. 경남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3.5%이며 밀양·거제·함안은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다. 소방차 급수가 논을 일시적으로 적시고 있지만 농민들은 비가 내려야 가뭄이 해소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L만도가 개최하지 않은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록을 노동부에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망사고 설비에는 인터로크가 없었고 안전관리감독자도 배치되지 않았다. 노동부는 원청의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