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 샴악어 불법 사육한 30대 입건
멸종위기종 샴악어를 불법 사육한 30대 A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2023년 인터넷 카페를 통해 120만 원에 샴악어를 분양받아 키웠으며, 악어는 탈출 후 냇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추가로 보호종 악어를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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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샴악어를 불법 사육한 30대 A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2023년 인터넷 카페를 통해 120만 원에 샴악어를 분양받아 키웠으며, 악어는 탈출 후 냇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추가로 보호종 악어를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가 미국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오만과 건설적 논의 중이나 미국은 배제했다. 미국은 추가 공격 태세를 유지하며 일시적 소강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종부세 개편을 위해 초고가 주택 기준을 신설해 3단계 차등 과세를 추진한다. 초고가 기준은 시가 30억~50억 원 수준이며, 기본공제 상향과 주택 가액 기준 전환도 검토된다.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손질해 초고가 주택 공제 한도 설정과 실거주 기간 반영이 유력하다.
미국 신임 주한대사 미셸 스틸이 오는 13일 한국에 도착한다. 스틸 대사는 다음 주 중 신임장을 제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미동맹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그의 부임은 여러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 이뤄졌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북한군 3만 명 추가 파병 준비를 주장했다. 크렘린궁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하며 '굳이 논평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평화 협상 제안에 대해서도 구체적 내용이 없다고 일축했다.

부여군의회가 2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해 17개 안건을 처리한다. 박순화 의원은 파크골프장 활성화 방안을, 서장원 의원은 스마트의회 구축을 제안했다. 백용달 의장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협력과 생활 밀착형 의회를 약속했다.

재정경제부가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대외경제국장에 김동준 씨가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대외 경제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음에너지가 아르헨티나 살리나스그란데스 리튬염호 500ha 광구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완료하고 우선 탐사에 착수한다. 회사는 총 1만8100ha 광권을 확보했으며, 초기 물리탐사로 리튬 부존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배수진 대표는 객관적 데이터 검증을 통한 단계적 개발 방침을 밝혔다.

아이브 장원영이 26일 뉴욕 메츠와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하고 손키스를 보냈다. 뉴욕 메츠 구단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MLB 공식 SNS에 시구 장면이 공개됐다. 아이브는 김병현, 니퍼트, 린도르 등 야구 관계자들과도 만났다.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굉음에 시민들이 '전쟁 발발'을 오인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군 당국은 전투기 음속 돌파에 의한 소닉붐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군은 재발 방지를 위해 비행 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아 노조가 중노위 조정 중지로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등 요구를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쟁의권을 획득했다. 30일 쟁의대책위원회에서 파업 돌입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군산해양경찰서가 태국인 불법 체류자 A씨와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야바를 판매하고 B씨는 이를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압수한 마약을 국과수에 감정 의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