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국민의힘과 첫 당정협의회…10개 현안 논의
가평군이 국민의힘과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10개 현안을 논의했다. 접경지역 지원사업과 제2경춘국도 공법 변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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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국민의힘과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10개 현안을 논의했다. 접경지역 지원사업과 제2경춘국도 공법 변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성의 113조원 투자를 아산이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협력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기업 투자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시장은 산업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5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아가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9년까지 16만8000㎡ 규모 갯벌에 염생식물을 식재하고 장암갯벌에 블루카본 정원을 조성한다. 기아는 2022년 화성 매향리 갯벌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중립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밀양경찰서가 얼음골과 표충사 일원에서 성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했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과 유해환경 밀집지역 합동 순찰을 전개하고, 숙박업소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월 28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보직 이동과 승진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2분기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5%, 219% 증가. 방산 부문 폴란드·UAE·사우디 수출과 KF-21 등 양산 사업이 실적 견인. ICT 부문도 계열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 실적, 수주잔고 11조2959억원.

특조위가 행안부 실지조사를 통해 이태원 참사 직후 정부가 '참사'를 '사고'로, '희생자'를 '사망자'로 변경해 전파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중대본 회의록에는 이상민 장관이 국가 책임 문제를 이유로 용어 변경을 제안한 발언이 담겼다. 특조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전파 경로와 회의록 차이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부산 응급환자의 타 시·도 이송 건수가 1년 사이 21% 감소했다. 중증환자의 병원 도착 시간도 평균 29분에서 17분으로 41.5% 단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응급의료기관과의 협약 확대 등 이송 체계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40여 기업과 AI 보안 연합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연합체는 개방형 AI 모델과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하며,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SK텔레콤이 참여했다. 이는 오픈소스 AI 확산을 통해 GPU 수요를 늘리려는 엔비디아의 전략으로 분석된다.

통일부는 황강댐 감시 예측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위성 촬영과 수문 관측 등 과학기술이 발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방류 시 물 도달 시간이 6시간으로 대응 체계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순천향대 의대가 담당자 착오로 모집 정원보다 11명 초과 선발했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모집인원을 11명 줄이도록 조치했다. 초과 합격한 학생들은 불이익 없이 입학할 예정이다.

정청래 후보가 충청권 투표 첫날 세종에서 이해찬 묘역을 참배하고 당원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1인 1표제와 당원 주권 강화를 강조하며 이해찬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성공과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처리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