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구마모토 지진 사망 13명…정부, 1분 만에 대응 본부 가동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13명 사망 확인.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1분 만에 관저대응실을 설치하고 연속 브리핑과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푸시형 지원으로 생활 용품과 쿨러·발전차를 현지에 보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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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13명 사망 확인.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1분 만에 관저대응실을 설치하고 연속 브리핑과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푸시형 지원으로 생활 용품과 쿨러·발전차를 현지에 보낼 방침.

경남도의회가 7조2899억원 규모 교육청 추경안을 예결특위 수정안대로 가결했다. 예결특위는 67억6385만원을 감액하고 22건의 부대의견을 달았다. 권순기 교육감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약속했다.

프랑스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2% 성장하며 1분기 역성장에서 반등했다. 가계 소비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였고, 특히 운송 장비 수출이 20.1% 급증했다. 롤랑 레스퀴르 경제 장관은 경제 회복력을 강조하며 연간 0.7% 성장 전망에 안도감을 나타냈다.

중국 국적 40대 시내버스 기사 A씨가 필로폰 투약 및 약물운전 혐의로 구속 송치된다. A씨는 음주운전 중 적발돼 마약 투약 사실이 드러났으며, 경찰은 투약 시점과 운행 시점을 대조해 약물운전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상태다.

미국이 29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보복 의지를 밝혔고, 미군 지휘부 내에서는 공습 규모를 둘러싼 의견 차이가 드러났다. 이집트 항구 화재와 사우디의 군사 개입 등 전장 확대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비당원 인사들과 좌담회를 열고 하반기 경제 도전에 대비해 자신감을 강조했다. 상반기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온중구진' 기조 아래 내수 확대와 공급 최적화를 주문했다. 좌담회에는 8개 정당과 무소속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리창 총리 등 지도부도 배석했다.

SBS 뉴스헌터스가 축구협회 청문회를 분석했다. 패인 분석과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격론이 펼쳐졌다. 전문가들은 후속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 5,7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 매출 23조 8,26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실적을 견인.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금1·은2·동1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도경동은 개인전과 단체전 은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경실련이 정부의 단기 주가 부양 정책을 비판하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올해 서킷브레이커가 14회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심각하며, 정부의 안일한 위험 관리가 문제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기업 가치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세대교체론을 반박하며 2030 발탁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정청래 후보의 '자기 정치'를 비판하고 부동산·주식시장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교섭단체 요건 완화와 2030 외연 확장을 통해 당 지지율 회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송언석 의원의 멱살을 잡은 데 대해 사과했다. 권 의원은 윤리위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지도부는 제명 등 최고 수준 징계에 공감했으나 정 원내대표는 개인적으로 선처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