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흑해 터미널서 카자흐 원유 유조선 또 피격…수출 차질 우려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 터미널에서 30일 유조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아 CPC가 원유 선적을 중단했다. 이달 들어 피격 유조선은 최소 8척으로 늘었으며,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의 핵심 경로가 막히면서 감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7,542개 기사 · 5270페이지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 터미널에서 30일 유조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아 CPC가 원유 선적을 중단했다. 이달 들어 피격 유조선은 최소 8척으로 늘었으며,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의 핵심 경로가 막히면서 감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경표가 류혜영과의 16년 우정을 공개했다. 자취방에서 부모님을 대신 맞이한 일화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응답하라 1988'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TS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교통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S는 기술 검토와 정책 자문을,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플랫폼을 활용한 캠페인 공동 추진을 맡는다. 양측은 데이터 기반 안전 방안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에 8월 첫날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미 국무부 대표단이 국제 에이즈 회의에서 AI로 생성된 아프리카 지도를 잘못된 위치로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지도에는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코트디부아르 등 6개국의 위치가 실제와 다르게 표시됐으며, AI 워터마크가 검출됐다. 국무부는 책임을 인정했지만, 참석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이후 홍해·흑해 등 주요 항로에서 해상 분쟁이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곡물·석유 수출의 상당 부분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추산됐다. 다음 격전지로 파나마 운하가 거론되며 해운 업계는 우회로 확보와 재고 비축 등 대비에 나섰다.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미 재무장관과 USTR 대표와 통화하며 강제노동 관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미국은 60개국에 신규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에는 12.5%를 적용했다. 중국 상무부는 FCC의 로봇·인버터 수입 금지 조치도 차별적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뉴욕 3대 지수가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와 반도체 강세로 상승 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EPS와 매출, 낮은 자본지출 전망을 제시하며 주가가 14% 급등했다. 애플과 아마존 실적 발표와 PCE·GDP 지표, 국채 금리 움직임이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변수로 주목된다.
횡성군이 잔디관리 전문인력 23명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확대한다. 취약계층 12가구에 노후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요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민석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노태악 후임 제청 지연을 직무유기로 규정하며 탄핵 가능성을 제기했다. 주택 세금, 증시, 대법원 인사 지연을 3대 당면 사안으로 묶어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레버리지 ETF 시정과 메가 주거뉴딜 연구 착수 등 당 차원의 비상 대응을 촉구했다.
제20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 본선 악기 부문이 31일 호원아트홀에서 열렸다. 64명의 참가자가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과 수상자 연주회는 8월 27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원화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며 1,424원에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엔화 강세가 원화 강세를 견인했다. 당국의 시장 개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한일 공조 개입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