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민주당 붕괴 시작" 주장
한동훈 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민주당이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법안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것이라며 몰염치한 이해충돌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필리버스터 무산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충분히 알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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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민주당이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법안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것이라며 몰염치한 이해충돌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필리버스터 무산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충분히 알렸다고 평가했다.
여야가 30일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운영 문제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을 집중 질타했다. 정몽규 전 회장의 사조직 운영 의혹과 불법 선거운동 정황이 제기됐다. 정 전 회장은 사퇴 이유를 설명하고 국제 직책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지상방산 수출 호조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고, 하반기 폴란드 K9 납품과 미국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폴란드 K9 3차 계약과 미국 차세대 자주포 사업 등이 향후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와 정상회담을 갖고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내년부터 추진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했다. 이번 협력은 남미 순방의 주요 성과로 평가되며, 대통령은 다음 방문지인 독일로 향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생물 유래 소재로 유산균을 보호하는 캡슐화 기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미역·김·새우 등에서 얻은 소재가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AI를 활용한 최적화 사례도 소개하며 식품업계의 기능성 제품 개발을 기대했다.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에 힘입어 9개월 만에 장중 1,420원선 아래로 하락했다. 야간 거래에서 달러당 1,419.0원까지 내려갔으며, 이후 1,428.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화 환율이 2% 넘게 급락하며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원화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한미 연합훈련 중 미군 무인기가 접경지역을 비행해 주민 대피가 발생했다. 무인기는 미 해병대 소속으로 확인됐으며, 군 당국은 경로 미공유나 이탈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비행금지구역 침범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1일 코스피가 17.91% 오른 6595.45에 마감하며 SK하이닉스는 상한가, 삼성전자는 26.81% 급등했다. MS의 깜짝 실적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폭등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시타델의 AI 헤지펀드 지분 인수도 안도감을 줬다. 한지영 연구원은 주력 업종 실적을 통한 이익 신뢰성 회복과 악성 매물 출회 가능성 감소를 반등 요인으로 꼽았다.
폭염중대경보 속 김해 빙상장에 시민 150여 명이 몰려 '폭염 속 겨울'을 즐겼다. 빙상장 기온은 11도로, 평일 200명·주말 400명 이상이 찾는 등 피서지로 인기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영화 상영회와 눈놀이 행사 등 이벤트를 준비했고, 창원 빙상장도 이용객이 급증했다.
성남시가 율동공원에 208면 규모 C주차장을 개장했다. 총 9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8월 31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전기차 충전기 11기도 오는 10월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다. 정책위원 9명 중 8명이 찬성했고, 다카타 위원은 1.25% 인상을 주장했다. 이번 동결은 지난달 인상의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추가 인상 시점이 주목된다.
권성준 셰프가 신당동 35억원 건물을 공개했다. 건물은 청구역 인근 신축 5층 건물로, 카페와 파인다이닝, 스튜디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에 10억원을 투입하고 첫 차로 마세리티를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