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용자 고액 마이너스통장만 증가…시장 양극화 심화
대출 규제로 마이너스통장 시장이 위축됐지만, 2억원 이상 초고액 계좌만 증가했다. 5대 시중은행의 전체 계좌 수는 11.3% 감소한 반면, 고액 계좌는 4.6% 늘었다. 증시 활황으로 신용대출 수요가 증가하며 고신용자 중심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432개 기사 · 520페이지

대출 규제로 마이너스통장 시장이 위축됐지만, 2억원 이상 초고액 계좌만 증가했다. 5대 시중은행의 전체 계좌 수는 11.3% 감소한 반면, 고액 계좌는 4.6% 늘었다. 증시 활황으로 신용대출 수요가 증가하며 고신용자 중심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경찰이 토착비리 특별단속으로 4개월간 535명을 송치하고 20명을 구속했다. 주요 적발 사례에는 광역의원의 4억5000만원 사례비 수수, 기초의회 의장의 채용 대가 수수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TF 신설과 단속 확대를 통해 지방정부와 토호세력 간 유착 비리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태국의 아기 피그미하마 무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으로 아르헨티나를 지목했다. 동물원은 사행성 논란을 경계하며 오락용 이벤트라고 밝혔다. 무뎅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을 맞힌 이력이 있다.

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보험 사기 분석 프로그램 '한국형 마디모' 고도화에 착수해 이르면 11월 새 시스템을 도입한다. 차량 속도 분석, UI·UX 개선 등이 적용되며, 지난해 체결된 고의 교통사고 근절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자동차보험 사기 적발액은 매년 증가해 지난해 5723억원에 달하며, 정부도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NST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라운호퍼 협회와 글로벌 기술교류회를 열고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건의 매칭 기술을 도출했으며, 공동 R&D, 기술검증, 기술이전 등 후속 협력을 추진한다. NST는 하반기 국내 교류회와 EKC 2026 연계 세션을 통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46년간 주민등록이 말소된 시민 A씨의 신분 회복을 도운 이장과 경찰관에게 표창했다. A씨는 가족관계등록부 오류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후 신분증 없이 생활하다가 이들의 도움으로 되찾았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행정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할 방침이다.

웨인 루니가 노르웨이의 브라질전 승리 약속을 지켜 허드슨강에서 노를 저었다. 루니는 노르웨이가 16강에서 브라질을 꺾으면 머지강에서 노를 젓겠다고 공언했으나, 현지 사정으로 허드슨강에서 이행했다. BBC 해설위원 동료들과 함께한 이벤트는 노르웨이 응원 문화인 '바이킹 노 젓기'에서 착안했다.

LG유플러스가 교보문고와 협력해 전자책과 디지털 매거진을 결합한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 정상가 2만4900원에서 할인된 월 9900원에 제공되며, 8월 말까지 추가 할인으로 월 4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회사는 전자책·매거진 이용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결합형 상품을 기획했으며, 향후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가격 상승이 교역 조건 개선을 이끌며 내수 파급효과가 과거보다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GDI와 GDP 성장률 격차는 9.4%p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은은 임금 상승, 투자 확대, 세수 증대 등을 통해 내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30여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은 14억원이며, '가두리'·'경주마' 등 신종 수법이 적발됐다. 당국은 규제를 자본시장 수준으로 강화하고, 지급정지·포상금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대해 긍정적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관련해 근로자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속세 등 과거 제도를 개선하고 성장 정책으로 회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요녕의꽃 합창단이 17일 여의도 KBS홀에서 내한공연을 열어 한중 민간 교류의 물꼬를 텄다. 한족과 조선족 예술인 30여 명이 한국과 중국의 명곡 16곡을 선보였으며, 독립투사 후손의 독창 무대도 큰 감동을 줬다. 공연은 8월 26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되며, 18일에는 충북도청에서 추가 공연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