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과세 내년 시행 수순…연 250만원 초과분 22%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안이 세제개편안에서 제외돼 내년 1월 시행 수순에 들어갔다. 연간 거래소득 250만원 초과분에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해외 거래정보 확보 기반이 마련됐지만 국회 논의에서 재유예 또는 폐지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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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안이 세제개편안에서 제외돼 내년 1월 시행 수순에 들어갔다. 연간 거래소득 250만원 초과분에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해외 거래정보 확보 기반이 마련됐지만 국회 논의에서 재유예 또는 폐지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해양수산부 인사 게시물은 2026년 8월 3일 오후 5시 29분 등록됐다. 제공된 자료에는 대상자 이름과 직위, 발령 사항이 빠져 있다. 정확한 인사 보도를 위해 명단과 보직 정보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교황청 대표단이 3일 서울 진관사에서 선명상과 차담을 체험했다. 각국 가톨릭 지도자와 학자 등은 한국 불교 전통을 접하며 평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4일부터 서강대학교에서 유교와 그리스도교의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 콜로키움이 열린다.

전국 응급실에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108명이 접수됐다. 인천의 40대 남성과 부산의 80대 사망자가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다. 환자는 남성과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고 실외 작업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미국의 6월 사업자 신청은 53만1,423건으로 늘었지만 임금 지급 계획을 밝힌 신청은 약 2년째 감소했다. AI는 창업 절차의 비용과 시간을 낮췄으나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의 증가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연구 결과는 AI 활용 성과가 창업자의 판단과 실행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 중부사령부가 군 분석가들에게 새롭고 비관습적인 대이란 압박·응징 방안을 요청했다. 이메일은 기존 군사·외교 선택지를 넘어 대안을 찾는 전략 재평가 작업의 일부다. 미국은 확전 위험과 협상력 약화 가능성 사이에서 대응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레드벨벳이 미니앨범 ‘Velvet Summer’로 2년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조이가 단독 작사한 ‘Surfin' Boy’는 노을처럼 나른하고 성숙한 여름 정서를 담았다. 멤버들은 개인 활동으로 쌓은 성장을 바탕으로 팬들과 2026년 여름의 새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카카오톡 기반 AI 모바일 보증신청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계약서를 올리면 AI와 OCR이 공사명·계약금액·공사기간·발주처를 인식해 신청서에 입력한다. 입찰·계약·하자보수보증에 우선 적용하고 대상 업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삼성복지재단이 영유아 발달 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공식 출시했다. 발달 체크와 시기별 안내, 지원 놀이, 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K-DST의 ‘추적검사요망’ 아동 비중은 2012년 2.1%에서 2023년 12.3%로 높아졌다.

동대문구가 얼음생수 배부 장소를 주요 산책로 7곳으로 확대했다. 배부 물량은 기존 7200병보다 1200병 늘어난 8400병이다. 바로봉사단도 청량리역 광장에서 생수 1000병과 건강 수칙 안내문을 전달했다.

민형배 시장 시정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9%, 부정 평가는 34.9%로 나타났다. 고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높았고 광주권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응답자 1007명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영천 청통면 공장 창고 화재가 발생 2시간 38분 만에 약 90% 진화됐다. 야산으로 번진 불은 68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철골조 창고와 플라스틱 완제품 약 100톤이 소실돼 당국이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