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국 38도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오르고 열대야도 이어진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남부와 충청·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 일부에 소나기가 내린다. 전라권의 예상 강수량은 최대 60㎜이며 일부 주요 도시의 오후 강수 확률은 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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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오르고 열대야도 이어진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남부와 충청·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 일부에 소나기가 내린다. 전라권의 예상 강수량은 최대 60㎜이며 일부 주요 도시의 오후 강수 확률은 60%다.

차가원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가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차 대표는 IP 사업 계약으로 선급금 242억원을 받고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두 차례 영장 반려 뒤 계좌 추적과 계약 분석을 보강해 세 번째 신청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정부가 실거주 1주택자의 부담을 낮추고 초고가·비거주 주택 과세를 강화하는 개편안을 마련했다. 전문가들은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에 공감하면서도 서울 집값 안정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책 목적의 구체화와 거래 위축 방지, 비아파트 시장 지원을 위한 후속 대책이 과제로 남았다.

상장주식 저평가를 이용한 상속·증여세 회피를 막기 위해 주가 누르기 추정 요건과 재평가 절차가 도입된다. 탈세 제보 포상 한도가 폐지되고 해외신탁 미신고 과태료 한도는 10억원으로 높아진다. 생맥주 주세율 20% 한시 경감이 올해 말 종료돼 식당과 주점의 가격 인상 요인이 생긴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작가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했다. 김 작가는 검찰 보완 수사로 사건의 성폭행 목적이 드러난 경험을 근거로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해 왔다. 개정안의 국무회의 상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대립하고 법무부 장관도 처리 속도와 부작용을 우려했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제는 확대되고 비거주 1주택자의 공제는 축소된다. 장기보유 공제는 거주 기간 중심으로 바뀌며 거래세 완화는 한시 대책에 집중됐다. 세제개편에 따른 5년간 세수 증가분은 순액법 기준 3조4430억원으로 추산됐다.

시흥시가 8월부터 청년 정책을 안내하는 카카오톡 챗봇을 운영한다. 챗봇은 5개 분야의 지원사업을 키워드별로 24시간 제공한다. 채널 추가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불가피한 사유로 주택을 떠난 기간이 최장 3년까지 세제상 거주 기간으로 인정된다. 고령자의 비수도권 이주 감면과 장기 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가 확대된다. 조정대상 지역의 일시적 2주택과 매입임대 아파트 관련 특례는 축소된다.

르노코리아의 7월 판매량은 총 3천30대로 전년 동월보다 58.2% 감소했다. 내수는 1천704대, 수출은 1천326대로 각각 57.4%와 59.2% 줄었다. 1∼7월 누적 판매도 32.9% 감소한 가운데 생산량 감축 방안이 노동조합에 전달됐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국 MQ-9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이란군 항공군의 방공 시스템이 기체를 요격해 화염에 휩싸이게 했다고 밝혔다. 요격 시각과 위치, 사용한 방공 체계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제4차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 개최 사실은 2026년 8월 3일 공개됐다. 참석자와 의제, 협의 결과 및 후속 일정은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장편과정 20주년을 기념해 브라질에서 역대 최대 해외 회고전을 열었다. 장·단편 45편 상영과 감독 대화, 영화교육 및 인공지능 교과과정 세미나가 10월까지 이어진다. 한·브라질 영화기관과 대학은 공동 제작, 인력 교류, 학술·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