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수사보고서 조작 의혹, 공수처로
현직 검사 A씨의 수사보고서 허위 작성·행사 의혹 사건이 공수처로 이첩된다. 전직 경찰관 B씨는 전문가 진술이 왜곡돼 재판부에 제출됐다며 검찰 수사관과 작성 관여자를 고소했다. 경찰은 공수처법에 따라 의혹을 통보한 뒤 협의를 거쳐 사건을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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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A씨의 수사보고서 허위 작성·행사 의혹 사건이 공수처로 이첩된다. 전직 경찰관 B씨는 전문가 진술이 왜곡돼 재판부에 제출됐다며 검찰 수사관과 작성 관여자를 고소했다. 경찰은 공수처법에 따라 의혹을 통보한 뒤 협의를 거쳐 사건을 넘기기로 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가 이번 주 진행된다.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3개 진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국민 평가단 200명의 사용 평가와 벤치마크·전문가 심사를 합친 결과가 이달 중 공개된다.

고3 여학생의 중등도 이상 불안 증상 비율이 11.4%로 남학생의 두 배를 넘었다. 여학생은 스마트폰 과의존 경험률이 높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학생의 약 3분의 1이었다. 초6에서 고3으로 올라가는 동안 흡연·음주·아침 결식은 늘고 과일·채소 섭취는 줄었다.

교사의 생활지도 권한을 강화하는 이른바 ‘참교육법’ 제정 청원이 국회에 공개됐다. 초안은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방과 후 지도와 하루 출석정지, 정당한 생활지도의 아동학대 제외를 담았다. 공식 창구를 통한 민원 접수와 악성 민원 고발, 교원 직무 및 학교 협의회 권한의 법제화도 제안됐다.

딥파인이 내년까지 40억원 규모의 산업용 AI 에이전트 개발 사업을 이끈다. 한화시스템과 SM남선알미늄 제조 현장에서 방산·자동차 물류 적용성을 검증한다. 스마트글래스·비전 AI·LLM·엣지 컴퓨팅을 결합해 물류 작업의 정확도와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국방부가 경계작전과 무인기 대응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진 한기성 1군단장을 직무배제했다. 1군단은 전방 화기의 실탄 운용 지침 변경과 미군 무인기 비행계획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 직무배제 기간에는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를 대리한다.

드래곤볼 체험형 전시가 8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실물 조형물 40여 점과 에네르기파·퓨전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마련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일부터 16일까지 bemill에서 단독 판매된다.

현대차와 기아의 7월 미국 판매량이 16만5284대로 7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52.2% 늘었지만 전기차 판매는 40.5%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기아가 5만4508대를 판매해 현대차를 3개월 만에 다시 앞질렀다.

알콘 주립대학교 학생 35명 중 32명의 답안에서 숨겨진 AI용 명령을 따른 흔적이 확인됐다. 산업혁명 시험 답안에 마다가스카르와 관련된 무의미한 문장들이 포함됐다. 미국 대학들은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학업의 정직성을 지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원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교육이 열렸다. 지역 기업 재직자와 대학생 등 20명이 실습 교육과 연계 자격시험에 참여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품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석기 국수본부장은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가 축소가 아닌 수사 완결성을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경찰의 단순 살인 혐의 송치 뒤 검찰이 강간 목적 살인 혐의를 적용하면서 축소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특별수사단은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해 최종 결과만 국수본부장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베이다이허에서 차이치 서기가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격려했다. 올해 행사는 제15차 5개년 규획과 교육·과학기술·인재 역량 강화를 앞세웠다. 비공개 여름 정치 일정인 베이다이허 회의가 시작됐음을 시사하는 행보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