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 계산대 망치로 훼손한 10대 2명 붙잡혀
광양의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치려 한 10대 2명이 붙잡혔다. A군은 무인 계산대를 망치로 여러 차례 내리친 특수절도미수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소년분류심사원에 입소했고 촉법소년 B군은 가정법원에 송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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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의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치려 한 10대 2명이 붙잡혔다. A군은 무인 계산대를 망치로 여러 차례 내리친 특수절도미수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소년분류심사원에 입소했고 촉법소년 B군은 가정법원에 송치될 예정이다.

미국과 일본이 엔화 매수 공동 개입을 공식 확인하고 추가 대응 가능성을 밝혔다. 엔·달러 환율은 장중 155.23엔까지 하락하며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 일본의 금리 인상 등 정책 변화가 없으면 개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8월 2일 서울에서 온열질환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185명으로 늘었다. 4일 오전 11시부터 동남권과 서남권에 서울 최초의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이고 취약계층 6만1922명과 쉼터 등 9849곳을 관리하고 있다.

정준원의 예능 출연 태도를 둘러싼 논란에 하하가 현장 분위기를 설명하며 옹호했다. 하하는 답답해 보였던 자신의 반응이 방송의 재미를 위한 리액션이었다고 밝혔다. 정준원은 드라마 홍보 방송에서 질문과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논란에 휩싸였다.

아마노코리아와 바이온에버가 AI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차·출입·결제 시스템과 충전 플랫폼을 통합하고 주차로봇을 활용한 무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양사는 공동 기술 개발과 실증을 거쳐 결합 플랫폼의 국내외 공급을 검토한다.

미국의 대이란 추가 공습 보류와 협상 방침에 브렌트유와 WTI가 5% 안팎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과 중동 해상 운송 불안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와 미국 휘발유 가격은 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가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올라간다. 시가 30억 원 이하 주택은 부담이 줄고 4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은 과세가 강화된다. 정부는 개발제한구역과 군 시설 등을 활용한 공급 확대 및 주거 금융 지원책도 준비한다.

나경원 의원이 대선 투표구 109곳의 전산기록 이상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 특검 출범을 촉구했다. 중앙선관위와 시·도 선관위 서버, 접속·수정 로그, 과거 선거 전산자료의 압류와 보전을 요구했다. 공소시효가 남은 선거의 투표율·투표자 수·용지 발급 수·득표수를 전면 재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차·기아의 7월 글로벌 판매는 합계 61만6491대로 전년 동월보다 3% 증가했다. 현대차는 생산 차질로 감소했지만 기아와 한국GM은 각각 13.4%, 30.6% 성장했다. KGM은 11.1%, 르노코리아는 58.2% 감소하며 업체별 실적 차이가 뚜렷했다.

심심이가 정서 고립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에이전틱 AI 정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1년 6개월간 180억원을 투입해 사람의 개입을 10% 이하로 낮춘 자율형 서비스를 개발한다. 심심이는 170억건 이상의 대화 데이터와 산학연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일상 동행형 AI를 고도화한다.

일본이 오는 10월부터 기업의 성희롱 방지 의무를 취준생과 인턴까지 확대한다. 2024년 조사에서 취준생 31.9%, 인턴십 경험자 30.1%가 피해를 경험했다. 기업들은 면담 방식과 연락 수단을 제한하고 상담 창구를 공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이 선관위의 투표자 수 분산 수정 안내 자료와 22대 총선의 동일 집계 패턴 사례를 공개했다. 진천군·김포시의 과다 입력 수정 방안과 전국 5쌍의 이른바 쌍둥이 투표구가 쟁점으로 제시됐다. 김은혜·주진우 의원은 특검과 국정조사, 추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