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계약 원가 검증 강화해 4억200만원 아껴
서울 중구가 상반기 174건, 131억25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심사해 4억200만원을 절감했다. 절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늘었고 절감률은 3.06%로 높아졌다. 전문인력과 시장가격 조사를 활용한 정밀 심사로 사업 초기의 예산 낭비 방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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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상반기 174건, 131억25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심사해 4억200만원을 절감했다. 절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늘었고 절감률은 3.06%로 높아졌다. 전문인력과 시장가격 조사를 활용한 정밀 심사로 사업 초기의 예산 낭비 방지를 강화한다.

익산시의 올해 1·2분기 자체 행정감사 지적사항 공개가 사례별 3~5줄 수준에 머물렀다. 전북자치도는 규정에 근거해 개인정보를 제외한 감사 결과와 처분요구서 전문을 공개하고 있다. 익산시는 다른 지역의 공개 수준과 비교해 현행 방식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세계그룹이 국내 유통기업 최초로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를 맡는다. 양측은 2030년까지 5년간 협력하고 행사장에 신세계 전용 라운지를 조성한다. 신세계는 리테일과 예술을 결합하고 한국 미술의 해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초고가·비거주 1주택의 종부세 부담과 국가축의금 방안이 주요 민생 쟁점으로 떠올랐다. AI 인프라와 3D 메모리, AI 글라스 보안 및 청소년 이용 문제가 기술 분야의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지방은행 연체율과 전월세 불안, 합동수사 조직 존폐 및 엇갈린 증시 흐름도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다.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지주사 한화M&S가 3일 공식 출범했다. 김형조 대표가 초대 수장을 맡고 김동선 사장은 미래전략총괄로 신사업 발굴을 이끈다. 한화M&S는 사업 전문성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bhc가 마닐라 퀘존시티의 대형 쇼핑몰에 필리핀 1호점을 열었다. 대표 치킨과 소스 6종에 밥 콤보, 필리핀식 스파게티, 한식 메뉴를 더했다. 수옌 코퍼레이션과 약 1년간 준비했으며 해외 영업망은 9개국 49개 매장으로 늘었다.

수능과 고교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가 여러 대입 의제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위 보고서와 의견 수렴을 거친 결과는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지오영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의약품 유통과 경영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선언했다. 물류·배송·재고·결산에 AI를 적용하고 임직원은 판단과 승인 업무에 집중한다. 지오영은 전무 2명과 상무 9명, 이사 8명을 포함해 그룹 임직원 176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4년째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관계를 드러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서연은 김도윤의 계정을 다시 팔로우하고 커플 사진을 게시했다.

청주에서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32세 여성이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34세 남자친구도 법원의 30m 접근금지 조치를 어긴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두 사람을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정선군의회가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문화유산 정책의 주민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회기 동안 주요 부서와 기관의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군민 체감형 정책을 검증할 계획이다.

유럽 축구계가 인판티노 FIFA 회장에 대한 지지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 대회 운영 권한의 민간 이전 계획은 철회됐지만 신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발 반발과 대항 후보군의 부상으로 인판티노 회장의 4선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