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교사·학생 250여명, 역사 현장서 탐구한다
교육부가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인천·천안에서 역사교육 연수와 캠프를 운영한다. 역사 교사와 학생, 예비교원 등 250여 명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역사 현장을 답사한다. 교실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 탐구와 연결하는 참여형 역사교육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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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인천·천안에서 역사교육 연수와 캠프를 운영한다. 역사 교사와 학생, 예비교원 등 250여 명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역사 현장을 답사한다. 교실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 탐구와 연결하는 참여형 역사교육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구·경북의 4일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진다. 경북 서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와 경북 다수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경북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된다.

올해 말까지 열리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136개의 전국지도가 발간됐다. 숲·꽃·임산물·갈대·국가정원 등을 소재로 한 지역별 행사가 담겼다. 축제 세부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백악관이 4일 앤스로픽·오픈AI·구글 등과 첨단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평가 체계를 논의한다. 참여 기업은 모델 공개 전 정부에 최장 30일의 평가 기간을 제공하는 자발적 프로그램을 검토한다. 재무부·NSA·CISA가 평가 기준을 마련하되 연방 면허나 사전승인 수단으로는 활용할 수 없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원룸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여성은 수일 전부터 지인들과 연락이 끊겼고, 시신은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전문 작가 이태리타올이 니코르 Z 35mm f/1.8 S로 촬영한 한여름 거리 스냅이 공개됐다. 해당 렌즈는 높은 해상력과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우수한 색 재현력을 갖췄다. 8월 선정 렌즈 구매 후 정품 등록을 마치면 아크레스트 Ⅱ 필터가 추가 제공된다.

김무호가 문경오미자대회에서 개인 통산 14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 결승에서 오창록을 3-0으로 제압하고 대회 전 경기를 무패로 마쳤다. 지난해 두 대회와 올해 다섯 대회를 석권해 7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삼영검사엔지니어링 지분 100%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각가는 약 1000억 원이며 한국펀드파트너스 인수전에서도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바임 투자 이후 프리미어의 무게중심이 소수지분 투자에서 바이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민주당이 새벽 배송 노동시간 기준을 정부가 정하도록 하는 생활물류법 개정을 추진한다. 기사들은 소득 감소와 이직 가능성을, 택배업계는 보험료와 추가 인건비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주 48시간 제한 시 연간 추가 비용은 4428억원, 배송 건당 운송비 증가는 1061원으로 추산됐다.

경총이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기업 규모별 위촉 상한을 고용노동부에 제안했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과 운영규정 개정으로 근로자대표의 추천 인원 제한이 사라졌다. 경총은 대규모 위촉에 따른 현장 혼란과 정부의 행정·재정 부담 증가를 우려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과 우수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특허·디자인·상표 출원비의 최대 80%를 권리별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 올해부터 우수기술에 맞춤형 사업화 상담과 최대 1000만원의 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수요인권강좌를 광주청사에서 무안·동부청사까지 확대한다. 하반기 강좌는 8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8차례 열린다. 직장 내 차별과 다양성, 디지털 인권 침해, 재난 피해자 권리 등을 영화·연극 같은 문화 콘텐츠와 함께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