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4개 권역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서울 전역에 4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동북권과 서북권의 특보가 상향되면서 서울 모든 권역이 최상위 단계에 포함됐다. 올해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된 이후 서울에 실제 발효된 첫 사례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8,889개 기사 · 5014페이지

서울 전역에 4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동북권과 서북권의 특보가 상향되면서 서울 모든 권역이 최상위 단계에 포함됐다. 올해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된 이후 서울에 실제 발효된 첫 사례다.

국내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58.6점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20대가 50.3점으로 가장 낮았고 70세 이상은 66.1점으로 가장 높았다. 전 연령에서 잡곡·과일·우유 및 유제품 섭취 부족이 주요 개선 과제로 확인됐다.

KBO가 기상 특보별 프로야구 경기 운영 기준을 세분화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할 수 있다. 경기 지연과 휴식 시간 연장, 냉방·의료 지원 등 현장 안전 조치도 강화한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3명의 징계 절차를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 성일종·김용태·진종오 의원은 징계 신중론을 펴거나 윤리위 운영에 반발했다. 김태규·유영하 의원은 공정한 절차와 당 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울산시가 무더위쉼터 758곳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전수 점검한다. 거점 경로당 60곳은 9월까지 매일 오후 9시로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돌봄 대상 어르신 9,137명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시 노인일자리 야외 작업을 중단한다.

울산시가 규모 7.1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일본 구마모토시에 구호금 2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구마모토시에서는 사망자 38명과 부상자 380여 명이 발생했고 폭염 속 단전·단수로 구조 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0년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은 두 도시는 16년간 마라톤 참가와 사절단 파견 등 교류를 이어왔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개시 여부를 놓고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이란은 해협 통제력과 탄도미사일 능력을 지렛대로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부담과 양측의 전략 차이로 타결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대법원이 김남헌 PD의 임금 청구를 일부 배척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김 PD는 무기계약 전환 근로자로 인정됐으며 계약 종료 통지는 서면해고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파기환송심에서는 일반직·업무직의 취업규칙을 적용해 지급 임금의 범위를 다시 심리한다.

곡성군의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이 7.69%포인트 올라 전남 시·군 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한다. 구곡순담 장수벨트 4개 군은 9월 2일 곡성에서 100세 잔치와 생활체육대회를 연다.

네이버가 4일 장중 8%대 상승했고 한때 상승률이 11.57%까지 확대됐다. 엔비디아는 200MW 규모 AI 팩토리 1단계 사업에 10억달러를 지분 투자한다. 브룩필드가 최대 90억달러 규모 SPV를 구성해 인프라 투자 부담을 낮추는 구조가 제시됐다.

NH농협은행이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객을 위한 비대면 중금리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이고 최고 금리는 연 6.8% 이내로 적용된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가 26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다. 찬반 전문가 토의와 일반 참가자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현장 참석자는 선착순 300명으로 정한다. 국방부는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오는 10월께 세부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