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포천 가산리 공장 화재…주변 대피·도로 우회 요청
핵심 요약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의 한 공장에서 4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주변에는 다량의 연기가 퍼지고 있다. 포천시는 시민 대피와 현장 주변 도로의 차량 우회를 요청했다.

2026년 8월 4일 오후 경기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에 있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공장 일대에서는 다량의 연기가 퍼지고 있으며, 포천시는 주변 시민에게 현장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요청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474-2에 위치한 공장으로 확인됐다. 포천시는 이날 오후 2시 45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공장 화재 사실과 연기 확산 상황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통행 차량에 안전 조치를 당부했다.
재난문자에는 차량 운전자들이 불이 난 건물 주변 도로를 피해 우회해 달라는 내용도 담겼다. 공장 주변으로 연기가 다량 퍼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접근을 줄이고,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현장 주변을 통과하지 않도록 안내한 것이다.
이날 오후 2시 50분까지 확인된 내용은 공장 화재 발생과 다량의 연기 확산, 포천시의 대피 및 차량 우회 요청이다. 현장과 가까운 시민은 재난문자에 담긴 안내에 따라 주변에서 대피하고, 운전자는 가산리 474-2 일대 도로를 피해 이동해야 한다.